우리카페멤버이신 똑순이님을 비롯 여러님들께서 건강한
음식에 대한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님들 참고하시면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지침이 되실겁니다.
제가 마켓엘 가면 가장 먼저 들리는곳이 과일과 채소가 진열되어 있는곳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일들을 구입하고 싶어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바나나도 제철에 따지않고 미리따서 맛이 제맛이 아닙니다.
딸기 또한 햇빛에서 자라지않아 맛이 물맛이고 원래의 제맛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과일들이 제가 어려서 먹었던 맛이 전혀 없습니다.
원래 딸기의 맛을 보려면 봄철 딸기밭에 가서 직접 따먹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현실이니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는다는것이
어렵게 보이는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한길로 계속 가다보면 방법이 생깁니다.
그리고 길이 보이게 됩니다.
제가 건강한음식을 알아서 건강음식을 찾은게 아니었습니다.
어릴때 먹던 딸기맛과 어릴때 먹었던 음식맛을 찾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건강한 음식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뿐입니다.
우리님들도 먹어서 기분좋은음식, 먹고나서 다음날 변이 기분좋게 나오고
아침에 일어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그런음식을 찾아
드시다보면 그런음식을 취급하는곳을 알아내게 됩니다.
우리카페멤버이신 땅을일구는사람 님을 비롯 직접 농사를 짓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분들께 연락하여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구입하여 드시면 좋을거란
생각이고 또한 다른곳에서도 얼마든 구입할수있는 신선한 음식들이
즐비합니다.
시골에서 열고있는 5일장 15일장 등 이런 시장에서도 구입할수있고요.
멀어서 가시기 힘드시다면 마켓에서도 신선한 야채과일을 계절에 따라
얼마든 구입하실수있으니 조금만 신경쓰시면 빠르게
적응하실수 있을겁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는데 그냥나온말이 아니지요.
내몸이 편안해야 얼굴에도 웃음이 번지는 법이고
내몸이 편해야 가족과 행복하게 지낼수도 있는 법이지요.
내몸이 불편하면 세상에 아무리 좋은게 있다한들
소용없는법이니까요.
잠을 싫컷 오래 자고 일어났는데도 몸이 개운하지 않다면
먹는음식에 신경을 써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몸속에 독이 쌓였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고요.
그럴때는 무조건 단식을 하시고 차나 물을 마시며
하루정도 먹는걸 중단시켜주면 몸속 독은 어느정도
빠져나갑니다.
하루는 먹고 하루는 단식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있답니다.
그만큼 단식은 도시인들에게있어서는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시골 농부들에게 있어서는 이런 단식은 필요없지요.
땀을 통해 몸속에 있는 모든 독을 배설시킬수있으니까요..........ㅎㅎㅎㅎ
님들 음식에 신경쓰셔서 건강해 지시고 마음껏 웃을수있고
편안히 주무실수있길 바랍니다.
패스트푸드점, 편의점에 자주 가는데 줄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창조주님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면서 자연적 먹이사슬의 순환으로 우주법을 이루게 하셨는데
딥스의 농간으로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생명들에게 모든 먹거리들과 환경에
생명의 에너지를 없게 하여
지구인류가 악순환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슬픈 현실 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땅의 에너지, 빛의 에너지를 충분히 받질 못하면 진짜 살아 있는 에너지가 담기긴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이 세상은 겉 만 화려하고 보면 그 만이라는 사상 때문에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너나 할 것 없이 대부분 일단 팔고 보자는 주의죠.
성장 호르몬을 강제 투여하고 제초제 사용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땅속에 지렁이는 고사하고 기어다니는 생명체라곤 전혀 없는 죽은 땅이 즐비하죠.
그와 같은 땅에 자라는 식물들이 어찌 제대로 된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케미칼 농법과 제초제 사용을 멀리 하고 진짜 농산물을 만들어 내는 깨어있는 농부들도 있다는 것이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농산, 임산물들은 하늘과 땅이 내려주고 허락하는 귀한 에너지의 저장소 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된 볕과 제대로 된 땅의 기운을 만나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각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봐야지요.
키미님께서도 유년시절 드시던 과일들의 그 맛을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것도 볕과 대지가 일궈낸 기적의 본 맛이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농촌 지역 로컬 푸드 매장에서 소농 들이 생산한 제철 산야초 또는 친환경 야채 과일들 구할수 있습니다
모두가 건강한 밥상을 , , ,
먹거리에 대한 키미님 말씀과 댓글들을 읽다보니 장생도라지 책을 읽은 생각이 납니다
도라지는 3년 이상 키우면 썩는데 23년정도 키운 장생도라지는 산삼 만큼 약효가 좋다합니다 오랜 세월 연구끝에 찾아낸 장생도라지 재배법은 비료를 주지않고 척박한 환경에 방치해 생명력을 강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온갖 퇴비와 비료등을 주는 것보다 방치하고 잡초와 싸우며 클 때 더 튼튼하고 오래 크는것이었습니다 야생의 약효가 더 뛰어난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자연의 이치는 사람이 크는 이치와도 동일하네요 아나스타샤의 농법도 생각납니다 신비로운 자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소중한 뉴~스를 알려주시는 키미님 그리고 카페지기님들 덕분에 저의 정신은 점점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알면서 실천 못하는 어리석은 생활을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먹는게 중요한데 올바른 먹거리가 없어서 문제네요
감사합니다~ 한식, 집밥이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