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온천 + #은하수 + #승마체험
"동양의 스위스" 라 불리우는 때묻지 않은 #키르기스스탄 의 대자연에서
#설산 과 #호수 #양떼 #말떼 등을 구경하며 가벼운 #트레킹 과 #온천 , 밤하늘 #은하수 를 볼 수 있는 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떠날 수 있는 #힐링여행
때묻지 않은 청정 자연에서 6박8일 동안 힐링하며 즐기는 대자연속에서의 여정
2020년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초대합니다.
<천산산맥 - 비쉬켁공항>
#천산산맥 - 중국에서 부터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까지 4개국에 걸쳐 있는 평균 해발 약 5000m 가량의 높이로
일년내내 녹지 않는 만년설이 쌓여있는 산맥으로 고대 동서양 문화의 교류인 실크로드 길을 따라 동서 길이 약 2500km 에 이르는 거대한 산맥입니다.
<토크목 - 청케민 국립공원>
사방이 만년설로 싸여 있고, 넓은 초원과 초원에서 유유히 풀을 뜯는 양떼와 말떼를 볼 수 있습니다.
<스카즈카협곡 - 이식쿨호수>
동양의 그랜드캐니언 이라 불리는 스카즈카협곡, 오랜시간 침식,풍화작용을 통해 독특한 모양과 색을 가진 붉은 토암산
가로 182km , 세로 60km, 해발높이 1,600m 에 위치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산정호수 이식쿨호수, 바닥에서 솟아나는 온천수로 인해 겨울에도 얼지 않기로 유명한 호수 입니다.
<밤하늘 / 은하수>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해발 2000m 의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면 광공해가 전혀없어 별들로 가득찬밤하늘과 선명한 은하수를 볼 수 있습니다.
<바르스콘협곡 / 야생화>
해발 3900m 까지 구불구불 도로가 나 있어 차량으로 올라가서 설산을 눈앞에 맞이 할 수 있는 포인트
붉은 양귀비꽃, 노란 유채꽃 등 이름도 모를 다양한 색깔의 다양한 꽃들이 사방에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넓은 대자연
<온천/식사>
한겨울에도 얼지 않기로 유명한 이식쿨 호수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다양한 온천수, 구 러시아 시절부터 온천으로 유명한 여러곳에서 피로를 풀어줄 온천욕을 할 수 있습니다.
현지식이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준비한 다양한 음식들, 특히 양고기 샤슬릭과 꼬냑은 이곳에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합니다.
#힐링여행 #사진출사여행 #승마여행 #트레킹여행 #가족여행
문의-
070-4758-1104 / 010-4147-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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