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소통 인천중국음식업협회(인하성) 방문하여 인사드렸습니다.

[백은희]

인천중국음식업협회(회장 신동현)는 2011년부터 추억의 자장면 한그릇 행사를 함께 하여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도 드리고 올해 추억의 자장면 한그릇 행사는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의논드리기 위해 신동현회장님이 운영하시는 인하성에 지난 8일(금)방문하였습니다.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며,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을 만나고 싶어하셨습니다.

서로 보고싶은 마음은 모두 같은 거 같습니다.

사진찍는건 다음에 멋지게 입고하자고 하셔서
인하성 앞에서 찰칵!

2021년 추억의 자장면 한그릇 행사로 지역주민과 인천중국음식업협회 회원분들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일시 : 2021.1.8.(금) 11시
장소 : 인천중국음식업협회(인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