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우 사회복무요원은 2020년 6월 12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 배정되어 근무를 시작합니다.
복무요원 중 가장 맏형으로
다양한 업무에서 솔선수범하며
우수한 복무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안마서비스 주민 응대, 프로그램 셋팅, 시설정리, 시설미화 등 복지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들을 함께 했습니다.
어느덧 소집해제 날이 다가와
2021년 9월 17일,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짧은 인사지만 앞으로의 인연은 짧게 끝나지 않고, 길게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소집해제 후 유현우 복무요원이 준비하는 모든 것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꽃길만 걷길~~
첫댓글 그간 현우씨가 도와준 덕분에 많은 부분에서 수월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헤어지는 것이 아쉽네요.
계획하는 모든일이 잘되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종종 놀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