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과 1950년~1960년대 인천과 부평-1
박물관
중화루 대불 호텔
1897년 대불 호텔
중앙동
1904 인천 제물포
1884년 3월 개항초기 제물포
1904 GEORGE ROSE씨 촬영 해안동
1904 GEORGE ROSE씨 촬영 해안동
시청 아래
해안동
홍여문아래 대인약방
축현초등학교
자유공원 미군부대
홍예문
홍예문 아래
경기도 경찰국
인천 경찰서
인천 수상 경찰서
인천시청
인천부청
1950년대, 1960년대 인천과 부평
시민관
현대극장
창영동 건널목
동인천역앞 동인서관
인천 전도관자리
인천 숭의동 107번지 인근에 있었던 미국 공사 알렌의 별장
알렌은 1884년∼1905년 체재기간 동안 자주 이곳에 머물면서
서울주재 각국 외교관회의를 주재했다.
인천 전도관
숭의동 로타리
오례당씨 저택
송학사
화재후
인고
하인천역
배다리 헌책방
전철이 생기기 전 경인선 역
1974년 8월 15일
경인선이 전철화 하면서 기차역 모습과 문화가
대대적으로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경인선이라는 단어 대신에 서울 지하철 1호선이라고 하더군요.
인천의 철도 주권이 사라진 듯 하여 많이 섭섭하네요.
그래서
지금의 젊은 세대가 본 적이 없을 1974년 이전에 있었던
인천에 속한 경인선 역들의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사진은 전부 1024 크기로 만들었으며
혹 사진의 저작권에 관계가 된다면 삭제를 하겠습니다.
인천역 1969년 2월 사진입니다.
동인천역 1967년 사진입니다.
역 광장에 지하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 지하도 공사가 겨우 4개월 만에 완공 되었다는 사실을
요즘 사람들이 믿으려나?
1967년 제물포역 모습입니다.
흰 모자의 여학생들은 선화여중 아니면 인화여고 학생일 것입니다.
1970년 전후의 주안역 모습입니다.
이 역은 제가 많이 이용하던 역인데 저렇게 인상적인 나무를
기억하지를 못하겠군요.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편에 있던 화장실만 잘 기억이 납니다.
하여튼 이 당시 경인국도에서 주안역까지 가는 길은
그야말로 진창이라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장화 없이는 못 산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1968년 부평역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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