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부x친구2명이랑 3명이서 갔다왔습니다 일정은 8박9일로 라오스에 도착하니 공항에서부터 사우나같은 냄새가 확 나더라구요 그 냄새에 아 외국에 왔구나 실감 했습니다ㅠㅠ 어리버리 3인이 공항에서 일단 담배부터 피고 흥정도 필요없이 바로 택시타고 호텔로 바로 ㄱㄱ씽 공항 택시 비싼 느낌이긴 하지만 편하네요
호텔가서 가지고 있던 잔돈만 환전하고 바로 꿈나라로 갔습니다 (사실 친구들이 이번여행은 무조건 건전으로만 가기로해서ㅠㅠ 짜..ㅈ..ㅋㅋㅋ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조식 먹고 바로 호텔 수영장으로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ㅋㅋㅋ
오늘은 갈길이 멀기에 서둘러 채비하고 심카드사고 환전하고 걸어다닌것만 2시간 40도 가까운 날씨에 얼굴은 익어가고ㅠㅠ 나중에 이어쓸께요ㅠㅠ
첫댓글 에효...고생 많이 하셨네요...로카 사용법 라밤 유툽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이용해보세요...정말 편합니다...^^
건전은 저와 거리가 먼듯...불건전 하게 노세요 ^^
미투.............건전은..노노노노^^
@애플 주세요 저도 같은 생각이였지만 친구놈들이ㅠㅠ
@설군 잘설득 해보세요 해외까지 나왔는대 ㅎㅎ
내년 5월에 라방 예정인데.. 무자게 덥다는 이야기에 겁부터 나네요.. 안그래두 검은데.. 더 까매지면..ㅠㅜ
다녀오시면 한국 여름이 시원하게 느꼐지실겁니다...하하하...^^
5월쯤 있어봤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더위는 첨이었죠.
에어컨없는데선 5분도 못있는 열기인데 그것도 모르고
도가니 쌀국수집에서 그 뜨거운 걸 먹었으니...
@코코모 5월은 그렇게 더운가요 ,, 8월 10월 다녀왔는대요 그때도 덥던데 쩝 저 같은 땀쟁이는 5월은 피해야 겠네요
건전 여행이라니.. 허허..
ㅠㅠ
앞으로는 건전은 없다입니다ㅠㅠ
건전여행이셨군요ㅠㅠ
헐 건전은 패키지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