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은 해양 열오염을 시켜 해수에 녹아 있던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으로 대거 방출시킵니다. 빌 게이츠가 또 다른 도약을 하기 위해서 핵발전을 이용할려고 합니다. 즉 개도국의 발전을 저해할려는 사다리 걷어차기지요.
경향신문에서 오피니언 란이라고 해도 기자가 공부를 하지 않으니 가짜뉴스를 내었네요.
나트륨은 상온에서 폭발하는데 아래 경향신문의 기사에서는 빌 게이츠가 개발하는 원자로가 핵융합로라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나트륨이 냉각재라서 사고걱정이 없다고 거짓말하네요.
특히 나트륨 즉 소듐을 냉각재로 쓰면 항상 끓는 점 이상의 온도유지를 해 주어야 하고, 사고로 소듐이 굳으면 균열이 생길 것이고 이는 폭발로 이어집니다. (https://blog.naver.com/muxue228/221124182709)
원문 중에 [하지만 그가 주장하는 원전은 보통 원전과 다르다. 테라파워가 개발 중인 ‘나트륨’ 원자로는 핵분열이 아닌 핵융합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융합은 수소를 원료로 사용하기에 안정적으로 무제한 공급할 수 있다. 냉각재가 물이 아닌 끓는점이 높은 액체 나트륨이어서 사고 걱정이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152047005&code=9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