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갈비뼈】
當代에 가장 偉大한 랍비로 손꼽히던 랍비 가말리엘이 皇帝와 열띤 討論을 하게 되었다. 皇帝는 업신여기는 듯한 말투로 손님으로 온 랍비를 侮辱해서 猶太敎를 嘲弄하려 하였다.
“當身이 섬기는 하나님은 도둑에 不過하오.” 王이 말했다.
랍비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表情으로 皇帝를 쳐다보았다.
“創世記를 보면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될 거요.” 王이 대뜸 말했다.
“聖經에 證據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랍비가 물었다.
“그렇소. 자, 여기를 보시오.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다음, 아담의 갈빗대를 하나 뽑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皇帝가 큰 소리로 말했다. “이게 그 證據요. 하나님이 아담도 모르게 그의 갈비뼈를 하나 取하셨다고 하지 않았소. 그것도 아담이 自己 防禦를 할 수 없을 때 말이요.”
皇帝의 말을 듣고 있던 公主가 나섰다. “아바마마, 말씀을 듣다보니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지난 밤 도둑이 들어와 銀주전자를 훔쳐갔다는 것을 宮殿지기에게 알리셔야 할 것 같아요.”
皇帝가 對答하기도 前에, 公主가 다시 말을 이었다. “하지만 걱정하실 必要는 없어요. 도둑이 銀주전자를 훔쳐가면서 金주전자를 놔두고 갔으니까요.”
豫想 못한 이야기에 놀란 皇帝가 외쳤다. “그렇게 貴한 것을 받다니! 宮殿에 警備를 세울 必要도 없겠구나. 그런 幸運은 每日 일어나도 된단다.”
그러자 公主가 말했다. “아바마마,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신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全能하신 하나님이 갈비뼈를 가져가는 대신, 아담에게 아름다운 配匹을 膳物하셨잖아요.”
皇帝는 公主가 한 말을 暫時 생각해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글쎄다, 그럼 아담 몰래 갈비뼈를 가져가진 말았어야지.”
“그럴까요?” 公主가 말하더니 下人에게 命令했다. “廚房에 가서 날고기 한 점을 가져오너라.”
下人이 고기를 가져오자, 그女가 그것을 겨드랑이 밑에 끼워놓았다가 皇帝에게 내밀었다. “이것 좀 드세요, 아버지.”
“그걸 어떻게 먹으란 말이야!” 놀란 王이 침을 튀기며 말했다. “날고기를 먹으라니, 날 冒瀆하는 것이냐!”
그러자 公主가 對答했다. “아버지, 萬若에 아담이 깨어있을 때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가져갔다면, 이브도 驚愕하지 않았을까요.”
ㅇ사람이 智慧를 좇지 않으면, 智慧는 決코 사람에게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