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톨릭 신자로서 가톨릭 사제중에 대전 성공회출신 김규돈 신 부나
천주교 대전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박주환 신부는
진정 가 톨릭 신부 서품을 제대 로 받은 신부인가를 묻 고 싶다.
물론 서품은 정식 절차를 받아 이뤄 졌겠지만 그의 령(靈) 이
그러한 성직 (聖職) 을 담당할 수 있 는 자 격과 능력을 지닌 사제 인가는
명확히 확인하 지 못하고 형식상 절차 수속에서 통과된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을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어 찌 대한민국의 정상적 인 국민의 한 사람이 라면,
제아무리 자신이 로마가톨릭교황청의 세계적 시민의 일원이 되었기로서니
대한민 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의 품격과 권위와 안위 를 위한
동남아시아 캄 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서의 이 지역 국가원수 들
회의에 참석하러 가 는 비행기의 추락을 염 원하는,
미치광이가 아 니라면 할 수 없는,
기 도문을 페이스북에 올 릴 수 있단 말인가?
대전 성공회 교구장 측에서도 하도 극악 무도해 기가 막혀
이 저주받을 기도문을 낸
김규돈 부자격자 신부 의 사제직을 즉각 박탈 했다기에
그나마 다행 이지만 어찌 이런 일이 가톨릭 사제단에서
발 생할 수 있을는지 어안 이 벙벙할 뿐이다!
지학순 주교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유신정부 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 한 후로
정부에 비판적 인 사제단으로 성장하 게 된 '정의구현사제단 '이
본래의 사제직의 영 적 영역을 벗어난 정치 비판의 장에 뛰어들더 니
사사건건 정부정책 을 비난하는 것을 주업 무로 삼다싶이 하더니
이제는 내놓고 막무가 내로 반(反)정부적 반( 反)대한민국적 입장을 표방하는
극단으로 치 우쳐 주사파를 옹호하 는 반역행태를 공공연 히 표출하고 있다.
박 주현 대전지구 정의구 현단 사제는 윤 대통령 이 탄 비행기 추락
염 원 기도 뿐만 아니라
지난 이태원 할로윈 데 이 압사 사건 책임을 윤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며
하야를 요구하 고 있다니
이 사건은 이재명을 구제하기 위 한 성남국제마피아 부 단장과
그 일동의 소행 이 만천하에 드러났음 에도
어찌 지난 세월호 사건이 전교조를 해체 하려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모의를 위해 전교 조 일당들이 사전 모 의한 악랄한
반역작당 임이 다 알려진 사실과 똑같은 판박이 사건인 데,
그토록 좌빨들의 흉칙한 살인사건을 엉 뚱하게 윤 대통령에게
그 책임을 뒤집어 씌우 려 하는가 말이다.
이 정도로 유치한 선악판 단에 대한 인지력을 지 닌 사람이
어찌 사제직을 계속 유지하려 하는 가!
박 신부! 당신은 하 느님의 영광을 드러내 기 보다는
하느님을 욕 되게 하는 자이니
대전 교구청은 이런 영적으 로 부실한 부자격한 신 부의 사제직을 즉시 박 탈하라!
과거 200년~ 300년 전에 무려 2만 5천여 명의 순교자를 내면서 가톨릭 신앙을
고수해 왔던 선조들의 용감하고 거룩한 희생 으로 싹튼
한국 가톨릭 교회가 이들 반미치광 이 좌빨 가짜 신부들에 의해 와해될 순 없다!
하느님 신앙을 죽음으 로써 지켜온 순교자들 의 거 룩한 령(靈) 앞에
사제직을 천박하게 저 락시키는 사탄의 령에 빠진 사제들아!
죽음으 로써 한국순교자들과 하느님 앞에 용서를 빌 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