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교계 일반은 그들이 뭔가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들은 그들이 새로운 탄생을 하여
새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내가 죄사함을 용서받은 것이라고만 내가 믿고 있는 한,
나는 사단이 내 평생토록 나를 지배하는 자리에 있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거듭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으며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는 것을
내가 알 때
나는 죄를 다스리게 됩니다
(고후 5:17, 21, 롬 6:14).
새로운 탄생을 강조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뭔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를 못합니다..
"끝까지 버티어라.
그리고 예수님이 빨리 오시도록 기도해라.
왜냐하면 마귀가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보다 더 크고 교회보다 더 강하다.
주위를 보면 그가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 알 수 있다.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고 지배하고 있다.
그는 조만간 전 세계를 장악할 것이다.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할 거야.
내가 끝까지 버티면서 믿음을 유지하도록
나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바랄뿐이죠."
그것은 신약의 기독교가 아닙니다!
신약의 기독교는 바로 이렇습니다!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요일 4:4)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7)!
"…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 13:5-6)
우리는 스스로 패배하였고 스스로 잃었습니다.
심지어 예수의 이름을 가진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그것이 대단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