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혼밥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준비해간 용기에 떡볶이를사왔다~~눅눅한 공기에피곤한 몸이럴땐 시원한 맥주도 한모금
근데 예상치 않게아들이 불쑥 나타나서엄마의 주저리주저리이야기를 들어주었다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오랜만에 아들이 좋아하는 스시 하나 배달음식으로 시켜주었다~ㅎ
첫댓글 급 나도 큰아들 보고 싶당~~ 저도 오늘 혼술 좀 했거든요, 😁😁😁
혼술하다 취하셨나?혼순? ㅋㅋ
@꿈틀이 오타유 오타~~ㅋㅋ늙어서 그래.
떡볶이에 맥주라..제대로 혼술하시는군요.잊지않고 용기를 가지고 다니시는군요😄😄😄
아드님이 엄마의 주저리주저리도 들어주고. 좋은 시간이셨군요. 전 언제 그럴때가 오려나...에휴...😁😁
첫댓글 급 나도 큰아들 보고 싶당~~ 저도 오늘 혼술 좀 했거든요, 😁😁😁
혼술하다 취하셨나?
혼순? ㅋㅋ
@꿈틀이 오타유 오타~~ㅋㅋ
늙어서 그래.
떡볶이에 맥주라..제대로 혼술하시는군요.
잊지않고 용기를 가지고 다니시는군요😄😄😄
아드님이 엄마의 주저리주저리도 들어주고. 좋은 시간이셨군요.
전 언제 그럴때가 오려나...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