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차 진입 뉴비가 느낀 공략법

[린스]

1.스테미나는 최대한 아끼면서 써야한다.

커피가 생각보다 남아 돈다 하지만 각성및 골드 장비 던전이나 미궁진입시 항상 배고픔에 시달린다.
이때에는 맥시멈 커피 생각하여 돈만큼만 남기고 
카톡의 빨간점을 못참듯이 무조건적으로 커피 다 받지 마시고
최대한 쓸만큼만쓰고 냄겨둔다.
그래야 1개씩 쿨탐이 돌면서 커피가 쌓인다.

2. 최대한 스토리 미는 깡패캐릭을 어떻게든 리세한다.

카마엘이나 클로드는 무조건 필요한것 같다. 없으면 꼬와서 다시 계정파고 그랬다.
애정으로는 도저히 안되는게 있다.

3. 콜로세움 아레나 협동 길레 등등

나 약한거는 세상사람 다 안다.
근데 내가 허접인건 알아도 참여는 하자.
최소한의 다이아는 축적이 된다.

4. 다이아는 최대한 확률뽑이 올라갈때 뽑자.

다이아1만개씩 쌓이면 혜민스님도 고민하게 된다. 한발뺼가하고
그런데 로테뽑기가 아니면 확률이 극악이 된다. 결국 내가 뽑고자 하는걸 마일리지뽑기가 아닌이상은
뽑기가 힘들어진다. 현타가 세게오고 그만큼 게임 접을 확률이 올라간다.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건 최대한 확률뽑일때 장비뽑은 피해주고 영웅 명함을 뽑자.
장비는 마일리지로 뽑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고구마구고]

스토리 어디까지 밀었나요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