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축구팬 생각 "쉬다가 몸풀고 들어가는건데 왜...?"
님들 아나요?
첫댓글 사점
박주호 살뺐나요?
템포조절 할 틈도 없이 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뛰어서 그런가
호흡도 터져야하고 이미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경기흐름 바로 따라가야하고 이미 미리 뛴 선수들보단 더 보여주거나 많이 뛰어주기도 기대하고 있으니 빡셀듯
짧은 시간에 스프린트를 진짜 많이 한다고 함...
호흡 터져야 하니힘들지
래프팅에 비유하자면시작했을때부터 보트에 타고 있으면 물의 흐름을 알아가면서 힘조절하며 즐길수있는데시작하자마자 급류에 휩쓸리면 그만큼 노련하지 않으면 힘은 힘대로 빠지고 자칫하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함
어느정도는 맞고 어느정도는 틀린 말
아니 국대급 축구선수들이 그렇다는데 ㅋㅋ틀린이유가 뭔지 얘기를 해주시던지 하면좋지 않을까 싶네요
@마희영 계속 풀타임뛴 주전선수를 체력관리위해 비중이 작은경기에는 쉬게해주려고 후반교체로 들어가니 저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봐요
호흡 면에서는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더 힘들 수 있겠지만 스프린트나 순간적인 움직임에 있어서 근육이나 신체에 부하가 오는 건 선발로 뛰고 있던 선수들에게 더 크게 느껴질겁니다.다리가 잠겨요
@총알로벤 주전선수가 비중이 작은경기에 후반교체로 들어왔다는건 2가지 경우겠죠1. 경기감각유지를 위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투입2. 쉬게 해주고 싶지만 이겨야해서 투입하는경우근데 이승우처럼 주전경쟁하는 선수입장에선 짧은 출전시간안에 뭔가를 보여줘야하니 더 열심히 많이 뛰어야하는데 호흡도 안트고 이미 몸이풀린 선수들 속에서 뛸려하니 배로 힘들단소리하는거죠
10으로 달리는 러닝머신에 갑자기 올라타는 느낌일까
어느정도 이해되는 말임
생각해보니 러닝만 해도 시작할때가 제일 힘듦
저기서 말한대로 지고 있거나 비기고 있을때 들어가는 게 진짜 개힘들듯.이길려면 들어가자마자 개빡세게 뛰어야 될테니
이거 이번에 처음 나온 얘기가 아니고 많은 선수들이 하던 얘기인천에서 슈퍼조커였던 송시우도 똑같은 얘기를 했었음차라리 후반 시작할때 들어가면 템포를 똑같이 맞출수 있는데 경기중에 들어가면 템포 따라가는게 버겁다고
조축만 해도 이해되는 부분
예전에 다른 선수도 그런말 했던거같은데처음부터 경기 흐름가져가고 적응한거랑아무리 몸을 풀었더라도 나중에 들어가서 쫓아가는게 엄청 힘들다고
선발뛰면 경기장 22명 전부 템포 맞춰서 서서히 몸호흡 끌어올리지만 교체로 나온선수는 이미 호흡 올라온 21명 선수에 맞춰서 바로 호흡 맞춰야 하기때문에 더 힘들수 있을거 같음
체감상 그럴순있지만 몸자체에 부하걸리는건 교체가 훨씬 덜할것 같은데
쓰읍 축구할때 교체로 들어간적이 읎어서 몰겠네
첫댓글 사점
박주호 살뺐나요?
템포조절 할 틈도 없이 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뛰어서 그런가
호흡도 터져야하고 이미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경기흐름 바로 따라가야하고 이미 미리 뛴 선수들보단 더 보여주거나 많이 뛰어주기도 기대하고 있으니 빡셀듯
짧은 시간에 스프린트를 진짜 많이 한다고 함...
호흡 터져야 하니
힘들지
래프팅에 비유하자면
시작했을때부터 보트에 타고 있으면 물의 흐름을 알아가면서 힘조절하며 즐길수있는데
시작하자마자 급류에 휩쓸리면 그만큼 노련하지 않으면 힘은 힘대로 빠지고 자칫하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함
어느정도는 맞고 어느정도는 틀린 말
아니 국대급 축구선수들이 그렇다는데 ㅋㅋ
틀린이유가 뭔지 얘기를 해주시던지 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마희영 계속 풀타임뛴 주전선수를 체력관리위해 비중이 작은경기에는 쉬게해주려고 후반교체로 들어가니 저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봐요
호흡 면에서는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더 힘들 수 있겠지만 스프린트나 순간적인 움직임에 있어서 근육이나 신체에 부하가 오는 건 선발로 뛰고 있던 선수들에게 더 크게 느껴질겁니다.
다리가 잠겨요
@총알로벤 주전선수가 비중이 작은경기에 후반교체로 들어왔다는건 2가지 경우겠죠
1. 경기감각유지를 위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투입
2. 쉬게 해주고 싶지만 이겨야해서 투입하는경우
근데 이승우처럼 주전경쟁하는 선수입장에선 짧은 출전시간안에
뭔가를 보여줘야하니 더 열심히 많이 뛰어야하는데 호흡도 안트고 이미 몸이풀린 선수들 속에서 뛸려하니 배로 힘들단소리하는거죠
10으로 달리는 러닝머신에 갑자기 올라타는 느낌일까
어느정도 이해되는 말임
생각해보니 러닝만 해도 시작할때가 제일 힘듦
저기서 말한대로 지고 있거나 비기고 있을때 들어가는 게 진짜 개힘들듯.이길려면 들어가자마자 개빡세게 뛰어야 될테니
이거 이번에 처음 나온 얘기가 아니고 많은 선수들이 하던 얘기
인천에서 슈퍼조커였던 송시우도 똑같은 얘기를 했었음
차라리 후반 시작할때 들어가면 템포를 똑같이 맞출수 있는데 경기중에 들어가면 템포 따라가는게 버겁다고
조축만 해도 이해되는 부분
예전에 다른 선수도 그런말 했던거같은데
처음부터 경기 흐름가져가고 적응한거랑
아무리 몸을 풀었더라도 나중에 들어가서 쫓아가는게 엄청 힘들다고
선발뛰면 경기장 22명 전부 템포 맞춰서 서서히 몸호흡 끌어올리지만 교체로 나온선수는 이미 호흡 올라온 21명 선수에 맞춰서 바로 호흡 맞춰야 하기때문에 더 힘들수 있을거 같음
체감상 그럴순있지만 몸자체에 부하걸리는건 교체가 훨씬 덜할것 같은데
쓰읍 축구할때 교체로 들어간적이 읎어서 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