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식충이 ㅅㄲ네ㅋㅋㅋㅋ
막내는 오냐오냐 키우면 안됨 특히 누나들이 잡아야 제대로 큼
개폐급새끼네 형있었으면 넌 뒤졌다 그냥
처맞아야 정신차리지
어그로 잘 끄네
욕먹고 싶어서 글썼나?
사실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충격임. 얼마전에 부모님한테 신세지는게 싫어서 20살 되자마자 알바했다고 하니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았냐는 말 듣고, 내가 좀 다른가 생각하기는 했는데. 누나한테 얻어먹으면서 저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함
독립해서 살아봐야지. 100가지고 월세 공과금내면 알바를 안할수가 없지.
얹혀사는데 80이면 ㅈㄴ 충분한거 아님?
위로 누나 둘에 글쓴이 말하는거 보니 누나들이 아빠랑 사이 왜 안 좋은지 알것같기도 하네ㅋㅋㅋㅋ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들이 지원해주는거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부족한건 자기가 벌어서 써야지 알바 한 번 안 해봤나
누나들이 40. 30씩 준다고? 와
진짜 줘패고 싶네ㅋㅋㅋㅋ
뒤지게 팰듯
같이 살고 용돈 까지 받으면 뭐 금수저냐 ㅋㅋㅋㅋ
에휴 진짜.... 심한말
철없는 녀석일세...
니가 사람새끼냐 ㅋㅋㅋㅋ
와씨 미팀 80이 얼마나 많은건데
어렸을 때 누나한테 덜 처맞았네
누나들도 한달에 80안쓸듯
제발 조작....
금수를 키웠네
독립해서 살고 싶다는게... 용돈 그대로 80+@ 받으면서 몸만 나간다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잘살길 누구랑 결혼 한다고 하지말고 누굴 불행하게 만들려고
누나가 다 형이었으면 뒤졌다
아이고
독립의 개념을 모르는듯..
첫댓글 식충이 ㅅㄲ네ㅋㅋㅋㅋ
막내는 오냐오냐 키우면 안됨 특히 누나들이 잡아야 제대로 큼
개폐급새끼네 형있었으면 넌 뒤졌다 그냥
처맞아야 정신차리지
어그로 잘 끄네
욕먹고 싶어서 글썼나?
사실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충격임. 얼마전에 부모님한테 신세지는게 싫어서 20살 되자마자 알바했다고 하니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았냐는 말 듣고, 내가 좀 다른가 생각하기는 했는데. 누나한테 얻어먹으면서 저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함
독립해서 살아봐야지. 100가지고 월세 공과금내면 알바를 안할수가 없지.
얹혀사는데 80이면 ㅈㄴ 충분한거 아님?
위로 누나 둘에 글쓴이 말하는거 보니 누나들이 아빠랑 사이 왜 안 좋은지 알것같기도 하네ㅋㅋㅋㅋ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들이 지원해주는거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부족한건 자기가 벌어서 써야지 알바 한 번 안 해봤나
누나들이 40. 30씩 준다고? 와
진짜 줘패고 싶네ㅋㅋㅋㅋ
뒤지게 팰듯
같이 살고 용돈 까지 받으면 뭐 금수저냐 ㅋㅋㅋㅋ
에휴 진짜.... 심한말
철없는 녀석일세...
니가 사람새끼냐 ㅋㅋㅋㅋ
와씨 미팀 80이 얼마나 많은건데
어렸을 때 누나한테 덜 처맞았네
누나들도 한달에 80안쓸듯
제발 조작....
금수를 키웠네
독립해서 살고 싶다는게... 용돈 그대로 80+@ 받으면서 몸만 나간다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잘살길 누구랑 결혼 한다고 하지말고 누굴 불행하게 만들려고
누나가 다 형이었으면 뒤졌다
아이고
독립의 개념을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