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독도는 태초부터 대한민국 영토이다.
독도는 태초부터 대한민국 땅 영토이기 때문에 독도를 가지고 말하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운 것이다. 독도는 그 누가 말해도 자연스럽게 한국 땅인 것을 왜 건드려서 부스럼을 만드는가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일본에게 특히 말할 필요가 없다. 기시다 일본 총리가 7~8일 한국 방문하는데 왜 독도를 말하는가. 당연히 우리나라의 땅인데 그냥 놔두면 되는 것이다.
이화여대 박원곤 교수는 “독도는 한국이 이미 실효 지배하고 있는 만큼 국제적 논란의 여지를 아예 차단하는 것만이 국익(國益)에 부합한다."고 했다. 일반 국민의 독도방문과 국회의원의 정치 쟁정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며 이는 일본이 시비를 걸고 분쟁지역화의 근거를 만드는데 거드는 일에 가깝다.
독도가지고 정치화 하지 말고 그냥 놔두면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기 때문에 말할 것이 없다. 그리고 정치인들 평상시에 독도에 관심을 가지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조용히 갔다 오라. 국민이 하루에 2500~3000명씩 방문하고 시민단체들이 가서 태극기 흔들고 독도 노래를 불러도 조용한 것을 ‘나 독도 가네.’ 하고 신문에 내고 사진 찍고 하는 일은 70년대에나 할 만한 일이다. 지금은 21세기에 맞는 행동이 필요하다.
독도는 서기 512년부터 대한민국 땅으로 역사가 증명하고 독도의 변천사가 이를 증명한다. 독도를 어떻게 발전시킬까 연구하고 외국인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하면서 미래를 생각하며 연구해야 한다.
2023년 5월 8일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공동대표 최계식, 지만천, 지용기, 황의근, 유신영, 김기근
우진화, 김종선, 손진영, 김성민, 한효섭, 나영섭
대변인 유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