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 : http://www.kme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93]
중남미권 정부가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투자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올해는 중남미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야기된 급속한 경기 하락과 침체 국면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개발을 통한 슈퍼 경기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 산업 플랜트와 인프라 투자가 증가해 올해 건설시장이 회복되고, 2022년부터 점진적인 성장도 기대된다.
멕시코가 1280억 달러로 전체의 282%를, 뒤이어 브라질이 1249억 달러(27.5%)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두 국가가 지역 전체 시장의 55.7%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중남미 정부는 대부분의 사업에서 민간 투자를 동반하는 민관합작투자사업(PPP)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민간투자 등 금융조달방안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POINT : PPP 사업은 내가 투자해서 30년동안 관리후 인력만 현지채용..이는 중남미 시장의 걸림돌이다...이것을 해결해야 한다 가능성 검토는 여신 혹은 투자 받아서 하는것임 그리고 국가가 보증해야 하는데 국가는 보증을 안한다 망하면 니 책임 내 책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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