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 관련 피해 규모가 더욱 늘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17701?sid=102
‘양파’도 아닌데 까도까도 계속 나온다…전청조 피해자 7명 추가 확인
현재까지 피해자 30명·피해규모 35억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 관련 피해 규모가 더욱 늘어났다. 20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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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일 전씨를 구속 송치한 이후 피해자 7명이 추가 확인했다”며 “지금까지 피해자는 30명, 피해규모는 35억여원”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이어 “남씨의 공모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해 남씨가 제출한 휴대전화 등을 포렌식해서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수사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남씨 범행 가담 여부, 인정 여부 등은 자료들을 토대로 수사한 이후 결론을 낼 것이라고 했다.
첫댓글 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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