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김태성이다
2.난 1984년 4월 sci에 입회했다
3.난 그해바로 스터디 정회원이되었다
4.난 그리고 정회원 필스코스 프로필데이트를했다
5.난 선배에게 sci를 듣고 배우게되었다
6.난 또 sci를 느끼게 되었다
7. 난 그해 동기라는 또다른 신입회원들을 알게되었다
8.난 그동기들과 sci에 대한 미래와 현재를 고민했다
9.난 그리고 무수한 시간관 공간속에서 그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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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난 역시나 sci안에 있다
52.나에게 선배동기보다 후배가 어느새 많은 차지가 되어 버렸다
53.난 후배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다
54.난 선배들이 내게 했던것처럼했다
55.난 이렇게 어느새 선배가 되었다
56.난 어떻게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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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난 sci인이다
나는 성배형보다 종일이형보다 흥문이형보다 진욱이형보다 종훈이형보다 많이 늦게 sci를 알았지만 같이 고민한다
나는 내게 무한한 사랑을 주었던 낙천이형 훈서형 부일이형 현이형 경순형 홍욱형 그리고 모든 형 누나들을 그리워한다
나는 이름을 전부 나열할수없는 만큼 많은 선,후배 동기들과 사랑하고 사랑받았다
나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첫댓글 그리우면 번개한번 때리시지....ㅎ
Call
화이팅..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