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41기인데, 주인장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42기를 듣고 있습니다
재야고수더라도 공식석상에서는 말조심을 하시던데 1주차부터 강의내내 신랄하게 자본주의 삶을 파헤치는 이야기
2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저에겐 8시간이 파격적이었습니다 채했을때 사이다를 마실때 느낌처럼, 속이뻥~뚫리는느낌~~
강의실에 앉아계신20~ 30대 분들을 보며 많이 부러웠습니다
저는 그나이에 이런강의 생각도 못했고, 30대 마지막까지 노예처럼 살았기 때문이죠
신랄한 말씀속에 내 자신 반성도 많이하는 시간들 이였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3주간도 너무 기대되며, 뭔가 세상을 알게되고, 나만의 비기를 얻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좋습니다
뭔가 지금의 느낌에 대한 흔적을 남기고자, 이 곳에 글을 써봅니다 아싸~~~^^ |
감사합니다
감사하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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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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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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