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별은? (남자 또는 여자)
-> 여자
2. 나이, 학력은? (재학생은 학년 표시)
-> 나이는 23, 대학교에 재학중
3. 대학재학시 전공학과는? (복수전공일 경우 모두 기재)
-> Bachelor of Art, international studies
4. 현재 재학중인 학교 또는 졸업한 최종학교의 소재지는? (가급적 구체적인 도시 표시)
-> RMIT University in Melbourne
5. 현재 직업? (ex, 학생, 직장인, 전업 고시생 등)
-> 학생
6. 해외 어학연수 또는 유학 경험이 있는지? 있다면 연수(유학)국가 및 기간은?
-> 현재 유학기간이고 1년째 접어들었습니다.
7. 종교는?
-> 기독교
8. 외시/외교관에 대한 정보를 주로 얻는 경로는?(ex, 카페, 고시잡지, 선후배, 친구 등)
-> 카페
9. 외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동기는?
-> 국제학을 전공하면서 국제 사회의 흐름에 관심히 깊어졌다. 특히 범죄와 연관된 세계의 정치세계.
10. 외시 공부를 본격적으로 결심한 시기 또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할 시기는?
-> 아마도 2011년중반부터 준비할 계획이다.
11. 본인의 외시공부 단계는? (ex, 왕초보, 본격 1년차, 노장고시생 등)
-> 왕초보.
12. 현재까지 본인의 외시공부 기간은? (ex, 1개월, 6개월, 1년, 3년 등)
-> 0 0 0
13. 외무고시 1차시험에 응시했던 경력 및 합격여부는? (응시횟수 기재)
-> 0
14. 현재 본인의 공부장소는? (ex, 집, 학교 도서관, 고시학사, 고시원 등)
-> 집
15. 소위 ‘고시촌’에서 공부한 경험은? 있다면 효과는? (기타 소감 등 구체적으로)
-> 0
16. 외시과목중 가장 어렵게 느끼는 과목은? (1,2차 과목 모두 포함)
->
0
17. 현재 공부중인(또는 외시 응시할 때) 제2외국어와 공부기간, 실력수준은?
-> 스페인어 5개월째, Basic
18. 하루 평균 또는 일주일 평균 고시공부에 투자하는 절대시간은?
-> 0
19. 본인이 외시공부중(또는 앞으로 공부할 때) 가장 어렵게 느끼는 문제(사정)는?
->아마도 전반적으로 어려울것같다 지금은 왕초보, 잘 모르는 상황이니깐.
20. 공부할 때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결하는지?(영화감상, 운동 또는 나이트^^;; 등)
-> 춤추러 간다.
21. 이성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푼다.
22. 본인이 예상하는(또는 여건상 최대한 공부할 수 있는) 외시공부 기간은?
-> 2년~ 4년
23. 외시 합격자 또는 고시 선배들에게 가장 문의하고 싶은 내용은? (가급적 구체적으로)
-> 어떤 방법으로 정보를 구했는지, 실제로 본인이 원하는 이상향의 직업인지를 묻고싶다.
24. 외교관이란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시기 및 본인이 갖는 이미지는?
-> 초등학교부터 시작된다. 아마도 부모님의 꿈이 나에게로 심어진 듯 싶다.
25. 외교관이란 직업에 대하여 가장 궁금한 사항은? (가급적 구체적으로)
-> 실제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입지란 어떠한가.
26. 본인이 외교관이 되고자 하는 동기 또는 이유는? (가급적 구체적으로 기술)
-> 우리나라의 입지를 높이고싶고 내가 관심있는 2가지의 일을 풀고싶기 떄문이다.
27. 인생의 좌우명이 있다면?
-> 질긴놈이 이긴다.
28. 본인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또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책이 있다면?
-> 다빈치 코드와 죽은 시인의 사회
29. 우리 카페 가입동기는? (구체적일수록 좋음)
-> 선배가 외교관이 꿈인 나에게 이 카페에대한 언급으로 가입하게 되었고 실제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꿈을 꾸는것을 알았다.
30. 우리 카페가 앞으로 개선 또는 보강을 하여야 할 부분이 있다면?
-> 많은 정보보유로 여러 사람들이 무료로 공유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31. 카페 운영자 '자유인'에 대하여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이 사람의 포부
32. 위의 설문항목 가운데 자유인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싶은 항목을 하나만 꼽는다면? ( 해당 설문번호와 함께 그 이유를 간단히 기술하시면 좋겠네요..^^)
-> 마지막 31번이 아닌가 싶다. 카페를 이끌 정도라면 아마도 외무고시에대한 막대한 정보와 직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3. 외시 공부/외교관/인생 등에 관하여 아무 말이나 해주세요
-> 우리나라 사람들은 점수에 민감하니 점수에 빗대어 인생을 이야기해보려한다.
어느사람이 말했다. 현재의 당신은 과거의 점수라고.
지금은 비록 이 점수지만, 지금 열심히 달려 미래의 나에게 이것이 나의 score !! 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