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본 해외 영화 베스트 10편과 번외 1편.

[김태양]

순위대로.

1. 언더 더 실버레이크(2018) - 데이빗 로버트 미첼

2. 러쉬모어(1998) - 웨스 앤더슨

3.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2018) - 미야케 쇼

4. 페인 앤 글로리(2019) - 페드로 알모도바르

5. 언컷 젬스(2019) - 조시 사프디, 베니 사프디

6. 애드 아스트라(2019) - 제임스 그레이

7. 이제 그만 끝낼까 해(2020) - 찰리 카우프만

8. 리베르떼(2019) - 알베르 세라

9. 하이 라이프(2018) - 클레어 드니

10. 리처드 주얼(2019) -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리고, 2020년의 미니시리즈

체르노빌(2019) - 요한 렌크

모두가 아주 힘든 2020년이 지나고, 어느덧 2021년의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모두들 항상 건강 지키는 한 해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