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래카메라 ) 어머님 건강하세요~~

[돼지씨]

 거실에서 바라본...
손녀에세 짬지 돈을 주시는 할머니
다시 아들은 어머니 주머니를 체워드리고
아름다운 모습이죠...

어머니 건강하십시요...
 아쉬움을 뒤로한체 떠나는 울님들
 안녕 또 올께 잘있어..

[독뜨락]

고향에 찾아가 우리 어머님 뵌듯 기쁩니다 어머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돼지씨]

어머니 대신 ~~뜨락이도 건강히 잘지내소~~ㅋ

[독뜨락]

어머님 저는 걱정하지 마세요....돼지 누님이 잘챙겨주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돼지씨]

암만 ~ ㅋ 어머님 뜨락이 걱정마십시요~~

[망월대]

도사카페 파파라치님께서 언제 또일을 저질르셨네요..ㅎㅎㅎ

[돼지씨]

잘 못 보이시면 언제나 들킵니다 조심하세요~~ㅋ

[동너리]

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머님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돼지씨]

어머님대신 우리며누리친구도 건강히 잘지내소 그날 불 때느라 고생 많이했네...ㅋ

[서순천만]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하다고 했던가요... 건강하세요....

[돼지씨]

고맙네~~어머니가 하신말씀~ㅋ

[오동도]

ㅎㅎㅎㅎ 이경규한테 많이배웠나요 ㅎㅎㅎ 부모=자식=사랑이지요 사랑없이는 힘들갰지요 좋은몰카였습니다 우리모두 이런 몰카가 됩시다~~~

[돼지씨]

ㅋㅋ 그렇지 않은데요 좋은몰카 재목을 바꿔야할까보다 오동도님 감사합니다...

[달래]

정말 부러웠습니다..옛 생각이 문득 떠올랐어요.저도 저런때가 있었는데..!어머님 하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어머님 다음에 또 찮아 뵐께요,,안녕히 계세요....돈님 ~감사합니다...

[돼지씨]

어머니가 달래 오지마소...ㅋ 아니구 고맙구려 다음에 꼭 또오소...이렇게 말씀하실겁니다 달래님 감사~~

[달래]

저희 어머님 같았어요..맘이 쬬게 뭉쿨하더군요...

[돌아온 방랑자]

어머님 어머님 부르고싶은 엄마 행복한모습 보기좋읍니다...속질히 부럽구요 우리의어머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요!!!

[돼지씨]

박센고맙소 박센도 건강히 잘 지내소...어머님의 대필입니다 어머니 이제 저 용돈주세요~~팔아프고 손아파요~~

[동너리]

종구야 너의 순수함 보화보다 크다..

[감은사]

정말로 꼼짝 못하겠네.. 나도 모르는 일이네..

[망월대]

꽃향기에 완전히 취했는가봐..ㅎㅎㅎㅎ

[지니]

저는 저런모습보면 가슴이 뭉클해져요 ....그날아침도 뭉클....

[망월대]

어머님이 생전에 계신가요??

[베토벤]

몰카 주인공한테는 꽃다발을 걸어주는디 . . .

[돼지씨]

어머님께 꽃다발 걸어드릴려면 순천에 또 가야겠네요 꽃다발은 베토벤님께서 준비해주세요^^

[달래]

그러게요 돈님~따뜻해지면 우리 함뭉쳐볼까요? 망님몰래~~ㅋㅋㅋㅋ

[베토벤]

아니 몰카 주인공이 "망월대"님 아닌가요? 망월대님한테 걸어 드려야지~ㅋ 암튼 울까페에서 젤멋찐 작품으로 추천!

[돼지씨]

주인공이 망월대님이셨구나...카페의 멋진작품을 만든 돼지에게도 꽃다발 주는거 아닌가요??...ㅋ

[유하소서]

조건없는사랑. 이 모습이 아닐까를 ........생각해봅니다 . 따뜻하더니... 보이지않는손길이셨군요 늘 건강하십시요 .

[달래]

이작품 포착 하실려고 아침에 짱 하고 나타나셨나 봐요,, 유~`님도 있었슴 좋았을것!!!

[돼지씨]

ㅋㅋ 감시하느라 숨어 있었지롱...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진 사람없읍니다....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