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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새소식 일지 4/24 틴토 토크 #9
Charon 추천 1 조회 700 24.04.24 22: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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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22:44

    첫댓글 역사 시뮬레이션 최종판을 만드려는건가요 ㅋㅋㅋㅋ

  • 24.04.24 22:53

    사실 임롬은 빅3의 실험작이었고 빅3는 뎌5의 실험작이었고...

  • 24.04.24 23:21

    원자재(RGO)가 있는가? -> O
    상품이 없으면 건설이 멈추는가? -> O
    재고(Stockpile)를 비축할 수 있는가? -> O
    세금을 슬라이더로 매기는가? -> O

    오늘부로 빅토2의 정당한 후예는 빅토3같은 얼자따위가 아닌 유로파5입니다

  • 24.04.25 00:00

    아.. 돌 유리 나무... 뎌 시리즈는 너무 복잡해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 24.04.25 02:17

    음.. 이게 유로파 시리즈 정체성에 맞는걸까요?

  • 24.04.25 03:46

    ….?? 유로파가 아니라 사실 빅토리아였나..

  • 24.04.25 06:41

    빅토리아 유니버셜리스?
    경제시뮬레이터는 빅토에 양보하고 유로파는 지금 정도가 딱 좋은데 뭔가 아쉽네요 ㅠㅠ 너무 복잡해질까봐.

  • 24.04.25 09:17

    ...? 빅토여?

  • 24.04.25 14:24

    이건 좀 과한데

  • 24.04.25 14:52

    좋네요 좋아

  • 24.04.25 17:41

    와 뭔가 복잡해지는거같은데 그래서 재밌어보이네...어여 완성작 나온걸 보고 싶어지네요.

  • 24.04.25 18:32

    패러독스의 영리함을 믿어요.

  • 24.04.25 19:21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은데....

  • 24.04.25 20:55

    윾토리아

  • 24.04.26 14:23

    신대륙 원주민은 철이 없어서 자연스레 망하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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