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쇼와의 처벌에 대한 것 같아서 가져 옵니다.. 이렇게 보면 단순히 미국이 의지를 관철을 했어도 되었을지는 모르겠군요... 영국과 프랑스 등도 왕을 날렸던 이력이 있었던 걸 생각해봐도 좀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첫댓글 딱히 근거도 없는 저런 주장이 여기저기 공유될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설령 저게 어느 정도 지지를 받고 있는 견해라고 해도 논문에 더 잘 설명이 되어 있을테고요.
목을 날리는 문제를 떠나서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았는데 이걸 두고서 저렇게 주장하는 건 좀... 당장 1차 대전 때 군주국들 체제가 상당수 날아가지 않았습니까? 군주를 "감히" 건드리는 문제로 전후처리를 설명하는게 과연 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양키놈들 지들이..필요해서 세탁해서 사용한걸 가지고 무슨..뻘소리를..저렇게 정성(??)스럽게..싸지르셨데요..필요없다고 생각했으면 박살내서 처박아버렸을겁니다.
그랬을 거 같습니다.. 사실 731부대를 면죄 한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닌 가 싶어요
첫댓글 딱히 근거도 없는 저런 주장이 여기저기 공유될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설령 저게 어느 정도 지지를 받고 있는 견해라고 해도 논문에 더 잘 설명이 되어 있을테고요.
목을 날리는 문제를 떠나서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았는데 이걸 두고서 저렇게 주장하는 건 좀... 당장 1차 대전 때 군주국들 체제가 상당수 날아가지 않았습니까? 군주를 "감히" 건드리는 문제로 전후처리를 설명하는게 과연 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양키놈들 지들이..필요해서 세탁해서 사용한걸 가지고 무슨..뻘소리를..저렇게 정성(??)스럽게..싸지르셨데요..필요없다고 생각했으면 박살내서 처박아버렸을겁니다.
그랬을 거 같습니다.. 사실 731부대를 면죄 한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닌 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