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서낭신의 유형과 특성』라는
2023년 7월 발간된 민속조사보고서에서 부도지가 언급되는데
"실은 중국, 일본 여신설화가 우리부터 시작했거든요."
라는 레퍼런스가 학술보고서에까지 침투한것도 놀랍지만
부도지.. 신라 때 박제상이 썼다는 근대의 서적 아니던가?
그런걸 민속박물관에서 인용한다고!?
부도지가 어떤책인지는 이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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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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