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유로파 보다 글쓰는게 재밌어 져버린..
게임상 1년뒤에 멸망 예정인 명나라로 스타트 했습니다
시작하면 전쟁중인데 종속국 + 돈으로 바로 평협했습니다
청나라가 코어를 박기 전인 땅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을 돌려줍니다 ㄷㄷ 섬기길 잘한듯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대단한분이 계시네요
이게 절대주의 시대에.. 하지만 청나라 형이 2달만에 처리해주심ㄷㄷ역시 섬기길 잘한듯 +1
시한부 선고
진짜.. 트레잇 ㅋㅋㅋ 말도 제대로 못하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겁쟁이 왕..
게임 끝났다고 합니다. 스페인, 러시아 가능할 것 같은데 스페인은 많이 바쁘더군요
이분 조금 찾아보니가 청나라 분이던데...아무튼 땡큐
땅도 주고 반란도 잡아주길래 돈도 갚아주실줄 알았는데 안갚아주셔서... 파산해버림 히히;
그 후로 계속 파산..조선이 청나라 속국이라서 러시아가 조선부터 패러 가버리니 그동안 버틸힘이 없네요..
1트는 개같이 실패ㅜㅜ
첫댓글 천명이 넘어갔는데 저항한 대가입니다!(..)
그래서 저도 감히 천명은 안노리고 땅만 조금 가져가려고 한거였는데 ..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