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오늘 답변에 따르면 틴토 신작은 500여년을 다룰 예정입니다.공인된 1337년 시작에 빅토리아 시작시점인 1836년에 끝난다고 상정하면 499년이니 1836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걱정되는 부분은 유로파4가 10년 넘게 컨텐츠를 추가했지만 여전히 후반은 거의 안하는 상황인데, 여전히 그럴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시작시점은 현재 1337년 하나지만, 추가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유로파만큼은 제발 시작시점 변경이 그대로 있으면 좋겠네요. 별로 하진 않지만, 또 가끔 위기의 국가를 만져서 하는 맛이 있다보니...
윾4도 100~200년 하다가 마는데 500년...폴란드는 영영 우주로 못 가겠는데요
후반 위기, 중반 위기 분명 있을듯
현자타임도 문제지만.. 중후반에 판도가 정해져있는 년도는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자잘한 애들끼리 복잡하게 뒤엉켜 싸우는게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1337이라고 보면 딱 1836년 빅토리아에게 바톤터치 하는 그림이네요
후반부까지 가는경우가 엄청드문데 eu5?까지는 그냥 500년 그대로 가나보네요
내 크는 국가를 더 키우는 묘미가 유로파의 묘미인 동시에, 옆의 크는국가가 더커지는건 유로파 재미를 반감하는 요소라고 봅니다. 스노우볼링을 잘 조율해서 재밌는 게임으로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
첫댓글 유로파만큼은 제발 시작시점 변경이 그대로 있으면 좋겠네요. 별로 하진 않지만, 또 가끔 위기의 국가를 만져서 하는 맛이 있다보니...
윾4도 100~200년 하다가 마는데 500년...
폴란드는 영영 우주로 못 가겠는데요
후반 위기, 중반 위기 분명 있을듯
현자타임도 문제지만.. 중후반에 판도가 정해져있는 년도는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자잘한 애들끼리 복잡하게 뒤엉켜 싸우는게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1337이라고 보면 딱 1836년 빅토리아에게 바톤터치 하는 그림이네요
후반부까지 가는경우가 엄청드문데 eu5?까지는 그냥 500년 그대로 가나보네요
내 크는 국가를 더 키우는 묘미가 유로파의 묘미인 동시에, 옆의 크는국가가 더커지는건 유로파 재미를 반감하는 요소라고 봅니다. 스노우볼링을 잘 조율해서 재밌는 게임으로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