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왕중왕 dlc 아직 사지는 않았는데.. </p><p> </p><p>그냥 왕중왕 없는 채로 게임 돌리는 중에 최근에 바흐마니를 하고 있는데 시아파인 것도, 샤라는 왕의 명칭도, 미션트리도 페르시아와 제법 관련이 많은 국가다 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아유타야가 미션으로 시암 찍을 수 있는 것처럼 어느 하나 미션 줄기 끝자락에서 페르시아 권역의 일정한 도시 갯수나 주문화 충족하면 페르시아 찍는 디시전 혹은 미션이 있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p><p> </p><p>회원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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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페르시아는 형성국가이니까, 미션 다 깨고 페르시아로 문변하면 형성 가능하긴 하지만... 미션이 많은건 나쁜건 아니죠 ㅋㅋ 튜튼 외교적 독일 신롬 해체처럼 페르시아 권역 전부 소유 조건으로 페르시아 변신 넣어주면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ㅋㅋ
실제로 바흐마니 지배계층이 페르시아-아프간 계통이라고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