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미래에서 이 우주를 통일 시키기 위하여 온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온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인것 같다..
특히 한국인은 아주 특별한 임무를 띄고 이 지구상에 내려 왔다는 것이다.
<아래 글中>
1984년 우연한 기회에 알콜중독을 고치기 위해 최면요법을 시도해본 캘리포니아주의 더글라스 메
리온은 최면이 걸린 상태에서 자신의 전생이 2100년대라는 증언을 하여 이를 듣게된 의사와 가족
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려 9개가 넘는 전생을 기억한 메리온은 미래에는 죽음이 없고 유전자가 선택된 인간이 태어난다
는 증언을 하여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2100년대의 미국 대통령이 누구고 누가 각종 운동
경기를 이기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2100년대) 살고있는 지구는 과거(1984년)의 지구와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태양계 안과
태양계 밖의 행성들에 이주를 했다'는 말을 하여 미래의 지구인들은 우주여행을 한다는 사실을 귀
뜸해 주었습니다.
1987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가정주부 리냐는 저녁에 극장식당에서 마술사가 건 최면에
빠진뒤 여러 가지 마술에 인간 의자등으로 쓰였고, 최면이 풀리고 자리로 내려왔던 리냐는 남편에
게 자신의 전생이 기억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한번도 전생에 대한 말을 하지않던 리냐가 전생을 거론한점이 신기했던 남편은 한번 전생에 대해
말을 해보라는 말을 하였고, 리냐는 자신의 전생은 지금으로 부터 미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순간적으로 지나간 기억이라 후에 정신과 의사를 방문하여 기억을 되새겨본 리냐는 자신
이 2080년대 하나로 뭉친 세계정부의 환경관련 공무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당시 세계는 질병이 없
고 늙음이 없는 세계라고 증언하여 남편과 의사등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1987년 프랑스의 파리에 있는 정신과 의사 피에르 겔레이는 자신이 최면을 통해 면담해본 환자들
중 상당수가 미래에 관한 전생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21세기 초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두 군인이거나 의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는
말을 하였고, 중반은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말기는 지구를 탈출하기 위
해 우주로 이주하는 사람들로 증언한 환자들은 놀랍게도 모두 미래의 테마만을 알뿐 이에 관한 정
확한 정보는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미래의 전생을 기억한 사람들은 미래 지구인들 인구가 1980~90년대의 인구보다 수천배가 넘게 줄
어들었다는 말을 하였지만, 그들은 무엇때문에 인구가 줄었는지
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래의 전생을 내다본 사람들이 과거의 전생을 기억한
사람들보다 많은 저술을 하지 못하는 점은 천기누설의 죄가 두렵기 때문일까요?
인간의 전생기억에 시간관념이 없다면 혹시 몇몇 사람
들은 오늘날 자신의 전생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이 세계를 통일 하기 위하여... 우리의 동양인<중국,일본, 한국인>
은 미래에서 온 메타 휴먼의 종족이다... 라고한다..
어쩌면 미래에서 이 우주를 통일 시키기 위하여 온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온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인것 같다..
특히 한국인은 아주 특별한 임무를 띄고 이 지구상에 내려 왔다는 것이다.
3월 20일에 있을 카페 연합 세미나 초대장 ^^
들어가며...
우주宇宙, 그 시작과 끝에 대해 인간은 끊임없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또한 궁금해왔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그래서 아래의 글귀를 소개해드리면서 간략하게 이번 행사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 한민족이 전해온 우주의 비밀
인간은 본능적으로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동서양의 종교인, 철학자 그리고 과학자들...그들의 꿈은 모두 하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대우주의 비밀과 우리 인간의 존재목적을 밝혀내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뭇 종교와 수많은 철학이 등장하여 각기 나름대로 우주론을 설파했으며 과학은 오늘날까지 진보하며, 우주의 참모습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그 어디에서도 속 시원한 해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풀리지 않을 것만 같던 대자연, 대우주의 신비는 너무나 간단하고 쉬웠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이미 그 열쇠를 손에 쥐고 있었음을... 바로 우리 민족이 손에 쥐고 있었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시간에는 우리 민족이 전수한 문화와 철학을 바탕으로 우주의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 오늘날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를 바라보는 우리 국민들의 속마음은 어떠할까요? 정치권에 대한 분노, 실망... 그리고 경악, 당황, 충격...등등 한 마디로 표현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허나, 대부분은 아마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공통적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꼈을 것입니다.
비단 이번 사태로 인해서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미래를 알고 싶은 욕망, 기대, 두려움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미래, 인류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도 계실 테고 이와 반대로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도, 막연한 기대감도 미래를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그래서 두 번째 시간을 통해 우리의 미래 그리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재조명해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정확한 시대진단을 바탕으로, 희망과 절망의 교차로에서 여러분이 희망을 잡으실 수 있도록 새로운 Vision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마치며...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하구요, 시간과 장소는 아래의 플래시를 참조해 주세요. 이번에도 좋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소중한 말씀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행사 때 뵙겠습니다.
일시 : 2004년 3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서강대 마태오관 208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하차 서강대 방향 이정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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