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와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생각할 수록 숙연해지는 시예요~ __!
첫댓글 오랜만에 카페에 빨간 불이 들어와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와 봅니다....짧기도 하고 새겨두기 좋은 글이지요..한때 그리도 외웠던 시....고맙고 감사합니다.한 점 부끄럼 없는 날들이기를 소망하며 잘 읽습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카페에 빨간 불이 들어와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와 봅니다....
짧기도 하고 새겨두기 좋은 글이지요..한때 그리도 외웠던 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 점 부끄럼 없는 날들이기를 소망하며 잘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