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난 이케생각한다

정부가 국민연금에 가입마니시킬려고 첨에 되도않은 약속을 한것이 국민의 기대치를 높여나서 국민을 격노케 한것같다. 또 지난 아엠푸때 조흥은행같은 지랄같은 은행살리느라 엄한 국민연금돈 퍼부은것도 운영상의 미스였다. 첫째 9%를 붇고 60%를 받는게 불가능한일일까? 아마 워렌버펫이라면 꿩잡고 알까먹고도 나눠줄게 충분하겠찌만 "남의 돈"인 국민연금은 불가능해보인다. 더더구나 국민들이 이해해야할것이 지금은 88년대의 10%대의 금리가 3%대로 떨어졌다는것이다. 아프로는 제로시대에 돌입할지도 모른다. 둘째, 그럼 어케해야하는가? 국민세금으로 줘야한다. 간단하고 확실하다. 왜? 국민복리를 위해서 국가가 해주는것은 먼가? 지돈하나 안들이고 준돈도 관리못하는 정부? 생계불가능자에게 주는 돈이 38만원이라고한다. 이미 나도 국민연금에 부은돈이 1000만원을 넘었다 그러나 65세에 받는 돈은 100만원정도 걍 국민연금은 일시불로 받아서 다른이 명의로 차나한대사고 생개불능자로 해서 사는게 속편할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ㅋㅋㅋ (미국계회사라 4년만 더일하면 기업연금을 받을 자격이 된다 그리고 한국법에 따라 퇴직금도 받게 된다. 머 언발에 오줌누기로 적어서 그렇지...그때까지만 일하고 때리치고 싶다) 미국에서 이런일들이 약 십년전쯤에 있었는데 베이비부머들이 존나 열심히 일해서 부워서 위층세대를 먹여살렸는데 그들도 그런 풍성한 삶을 예측했다. 하지만 풍선은 터졌다. 베이비부머를 먹여살릴 아래층의 인구는 얇은것이다. 우리도 인구는 점점준다. 세째, 빵구나면 밑에세대가 윗세대먹여살려야한다. 게네도 밑세대에게 빌어먹는거고 사십년뒤에 빵구날꺼 까지 고민하면 인생못산다. 러시아애들바바...짐 국민연금으로 못먹고 살자나..노인들 알바띤다.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나는 오히려 국가의 의도를 모르겠다. 왜 마니거둘려고 하는지 프랑스애들이 마니거둔다하지만 우리보다 수급율이 높다. 결국국민돈가지고 장난칠라고 그러나 본대 계획경제 하자는건가? 빵구나서 못줄거 같으면 국가가 건방지게 국민돈 관리하겠다고 자만하지말고 9프로 거둬서 40프로만 줬으면 좋겠다. 국민연금으로 갈비까지 먹고싶은맘은 없다. 그래도 국민연금은 일시금이아니라 연금으로 타야한다. 국민연금은 담보로도 안잡히기때문에 국가가 보장하는 안전자산이다. 정몽헌이도 연금마니탈것같으면 자살안했을지 모른다. ㅋㅋㅋ 인생이 어찌될지 알사람은 없다. 국민연금은 우리의 특히나 서민의 마지막 믿을 nest egg 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