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그저 카카오가 안됐을 뿐인데 ..
며칠동안 먹통이던 메일이 된다는 얘기에 카페도 들어와 봤다.
메일이 안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카페는 안돼도 불편한건 아니지만
나의 청춘의 기억이 날아가 버린 느낌(?) 그 비슷한 언저리에 마음이 있을 것 같아
무사한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데이터손실없이 그대로니 됐다.
그럼 됐지 뭐.
모두들 다시 만날때까지 총총
PS. 도식오빠의 최근 글을 보니 반갑네.. 그래도 누군가는 드나드는군
첫댓글 야, 이 녀석아~ 잘 살고 있지? ㅋ 참 긴 세월이 흘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