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북미 예전학회(NAAL)가 열렸던 뉴멕시코주의 알버커키Albuquerque). 둘째 날 성공회 성 요한 성당 (http://stjohnsabq.org/)에서 저녁 예배를 드렸는데 성당 안에 교인들을 위한(?) 봉안당이 있었다. 자세한 걸 물어볼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북미의 성공회 성당 중에 봉안당을 설치한 곳이 꾀 있나 보다. 납골은 일본어에서 온 말이라 봉안당으로 썼다.
Cremation gains wider acceptance among Christian faith traditions (연합 감리교회 뉴스 1999년: http://archives.umc.org/umns/news_archive1999.asp?story=%7B4C48E1B4-EB73-41D0-B29B-F79DFC8F3BD2%7D&mid=3368)
첫댓글 형, 건강히 잘 지내시죠? 장례예식은 형 전문인데 제가 오히려 배워야죠. 혹시라도 자료가 보이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준비하시는 예식서 기다려집니다.
2013년 북미 예전학회(NAAL)가 열렸던 뉴멕시코주의 알버커키Albuquerque). 둘째 날 성공회 성 요한 성당 (http://stjohnsabq.org/)에서 저녁 예배를 드렸는데 성당 안에 교인들을 위한(?) 봉안당이 있었다. 자세한 걸 물어볼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북미의 성공회 성당 중에 봉안당을 설치한 곳이 꾀 있나 보다. 납골은 일본어에서 온 말이라 봉안당으로 썼다.
Cremation gains wider acceptance among Christian faith traditions (연합 감리교회 뉴스 1999년: http://archives.umc.org/umns/news_archive1999.asp?story=%7B4C48E1B4-EB73-41D0-B29B-F79DFC8F3BD2%7D&mid=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