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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는 즐거움에 행복한 내 마음 제 6학년 1반 25번 이름: 민 지연 얼마 전 까지 내가 생활했던 바로는, 효를 말로만 실천해야하듯 부모님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뿐 간단하고 쉬운 설거지나, 안마, 그리고 베푸는마음과,양보등등,가끔가다,무슨일이 있을 때 하는 정도로 효를 실천하지 않고 빈둥빈둥, 게으른 딸이었다. 그런데 6-1반이 되고나서 난 차츰 변하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정한 '효행실천일' 이 아닌 날에도, 설거지나, 안마를 해드리거나 심부름도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는 열심히 효행교육을 받고 실천하는 나다 가족들은 눈에 띄진 않지만 왠지 형제, 남매간의 우애, 가족들 간의 사랑 더더욱 깊어졌음을 느낀다. 아마도 ‘효 교육’ 의 효과인 것 같다. 다가오는 어버이 날 을 떠올리면 마음이 아파온다. 항상. 1년365일 일 을 하시는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다. 어제만 해도, 운동회 날부터 출장을 가신 아버지. 어린이날 같이 있어주지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아버지를 보니, 정말 미안한,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학년 수 가올라갈수록 부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든 다는 것 이 실감이 나고, 또 느끼지만 그래도 우리가족의 마음이 멀어지지 않는 것 ‘효 교육’ 때문이고 그 덕 이라고 생각한다. 내일은 효경의 날 이다. 매주 맞지만, 다가오는 ‘효경의 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내일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드릴생각히다.힘드신마음의피로가풀리시도록 맛있게 만들어드리고 싶다. 경험이 없어 걱정이지만 최선을 다해야지. |
첫댓글 미나리는 참으로 잘썻어요 훌륭해요
역시 미나리군요 아 ! 아니 효헌 미나리군요 ^^
역시 너무 너무 잘썻네요 다음에도 잘써라
역시 미나리네요 존경합니다 ^0^; 호를 받은 만큼 더 열심히 하세요!
내가 어렸을때 빈둥빈둥 효도 안했었는데 이제는 바뀌어 더욱더 실천하겠다.
아..역시 미나리양! 멋져요. 놀라워요. 부러워요. 정말 만능 엔터테이먼트 같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노력이 최고라는 말을 몸과 마음 구석구석에 넣어야 겠어요.
월요일이 은근히 걱정되는... 형 살려줘..만능엔터테이먼트 무섭다..^^;
효헌 미나리 역시 대단합니다. 모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효헌님! 역시 잘하셨군요. 경험이 많은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 모습때문에 아마 상을 받았나 보네요.., 앞으로도 쭉~ 그런 모습을 보여주세요..ㅋ
효헌님을 매일 되내요 ㅋㅋ
저도 항상 모든지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래서 모든해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