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솔직히 D는 A, B, C 모두 개통한 후에 검토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포쪽이 김포경전철을 잘못 만든 실패때문에 문제이기는 하지만 나머지구간은 다른 노선과의 중복이 커서 경제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2호선과의 중복문제를 줄이기 위해 구로(경인,경부)~신림(2,신림)~이수(4,7)~신논현(9,신분당)~삼성(2,A,C)~잠실(2,8)~강동(5)~미사(5)~덕소(중앙)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덕소에서 경춘선 금곡으로 연장도 고려하고 마석차량기지 공용도 고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천에서 인천공항 구간은 원종홍대선 청라연장구상 및 BRT, 인천공항철도와 중복되고 이들의 수요를 빼앗게 되는 꼴이어서 서로 죽이는 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종홍대선 청라연장과 공용하되 급행과 완행으로 나눠 운영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또한 GTX가 기존 노선의 수요를 나눠가게 되므로 기존 노선의 적자에 대한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솔직히 D는 A, B, C 모두 개통한 후에 검토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포쪽이 김포경전철을 잘못 만든 실패때문에 문제이기는 하지만 나머지구간은 다른 노선과의 중복이 커서 경제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2호선과의 중복문제를 줄이기 위해 구로(경인,경부)~신림(2,신림)~이수(4,7)~신논현(9,신분당)~삼성(2,A,C)~잠실(2,8)~강동(5)~미사(5)~덕소(중앙)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덕소에서 경춘선 금곡으로 연장도 고려하고 마석차량기지 공용도 고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천에서 인천공항 구간은 원종홍대선 청라연장구상 및 BRT, 인천공항철도와 중복되고 이들의 수요를 빼앗게 되는 꼴이어서 서로 죽이는 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종홍대선 청라연장과 공용하되 급행과 완행으로 나눠 운영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또한 GTX가 기존 노선의 수요를 나눠가게 되므로 기존 노선의 적자에 대한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701022917
GTX-D 김포~부천대장~구로~삼성~하남 제안
김포 부천은 소사-대곡선, 김포골드라인 환승으로 풀어야할 숙제지 GTX 놓는다고 될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
서울 안가면 하나마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