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광주선 부지는 일부 육교나 지하도를 제외하면 복선이 가능한 부지입니다. 그러므로 부지걱정은 없으며 단선복층으로 어렵게 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공사기간중에 선로 옆 도로의 사용이 불편할 수 있기는 하지만 부지면적으로는 지하복선건설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하여 영산강~광주역을 복선지하화 및 광역전철화하고 광주역의 지하화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광주역의 차량사업소는 광주송정역 남동쪽 도산역 주변으로 옮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711453564
또한 선로 여유나 복선 노반은 인구가 고령화하고 저출산으로 감소하고 자가용 이용이 늘어나는 현 시점에서는 장기적으로는 과다 투자라고 봅니다. 결국 탈 사람이 줄어들고 열차가 줄어들게 되면 건설업자 좋은 일이 됩니다. 대량수송 수단인 철도망이 발전하려면 인구가 유지되는 게 우선입니다.
첫댓글 광주선 부지는 일부 육교나 지하도를 제외하면 복선이 가능한 부지입니다. 그러므로 부지걱정은 없으며 단선복층으로 어렵게 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공사기간중에 선로 옆 도로의 사용이 불편할 수 있기는 하지만 부지면적으로는 지하복선건설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하여 영산강~광주역을 복선지하화 및 광역전철화하고 광주역의 지하화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광주역의 차량사업소는 광주송정역 남동쪽 도산역 주변으로 옮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711453564
광주 인구가 늘어나야 광역전철이 빨리 만들어질 텐데요.
또한 선로 여유나 복선 노반은 인구가 고령화하고 저출산으로 감소하고 자가용 이용이 늘어나는 현 시점에서는 장기적으로는 과다 투자라고 봅니다. 결국 탈 사람이 줄어들고 열차가 줄어들게 되면 건설업자 좋은 일이 됩니다. 대량수송 수단인 철도망이 발전하려면 인구가 유지되는 게 우선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법을 먼저 고민하고 해결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8110014587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은 전구간 복선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정 하려면 광주대구선 건설하면서 하면 되겠군요. 그러고 보니 4호선 노원구간도 지하화 하네마네인데, 할려면 진접선 만들면서 했어야지, 이제와서 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