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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생각 ITX새마을 차종을 퇴출화하고 일반선KTX 운행확대 하면 어떨까 합니다
SRT에스알티 추천 0 조회 1,239 16.07.08 11: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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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8 11:28

    첫댓글 글쎄요...고속으로 달리라고 만든게 KTX인데 일반선에서 달리면 스펙낭비이죠.

  • 16.07.08 11:37

    8량에서 6량으로 줄어든거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좌석수만 비교하면 대략
    360석 수준으로 비슷할겁니다.
    pp에는 카페차와 전후 동력객차가 좌석수를 많이잡아 먹어서요..

  • 16.07.08 12:35

    승객들 편의는 없고 요금만 올라갈텐데요

  • 16.07.08 14:51

    장기적으로 KTX 차량에 여유가 생기면 기존선 직통 운행을 늘려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는 게 가능합니다. 현재는 KTX 차량이 부족해서 기존선 구간을 가능하면 적게 운행하려고 하지요. 실제 유럽에서도 고속철도 차량이 기존선 구간을 달리는 경우도 많이 있죠.

  • 16.07.08 17:06

    중련편성을 고려하려고 했으나 시운전에서 실패했다는 카더라통신을 들은 적이 있네요. 차라리 산천처럼 중련 할 수 있게끔 만들었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 16.07.08 18:11

    호남고속선과 서대전 경유 익산행 전라선, 동해선, 경전선에 KTX-TGV급 차량과 KTX-달리안 으로 운행하고 KTX-산천을 경부선에 중련 편성과 10량 편성으로 운행 하였으면 하는데 말 입니다

  • 16.07.08 20:47

    설마 ktx를 기존선에 투입한다고 속도가 더 난다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 16.07.09 07:53

    무궁화호를 흡수하는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기능적으로는 무궁화와 ITX새마을이 상호 충돌하고 있습니다. 로컬열차라지만 경부선 호남선 같은곳은 사실상 어느걸 타도 비슷합니다. 제대로 된 로컬열차 등급(과 그에 맞는 차량)이 필요한 때입니다.

  • 16.07.09 10:06

    새마을 최소운임만 청춘 수준으로 맞춘다면 단거리 수요를 확보함으로서 무궁화호를 충분히 대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현재 최소 운임이 4800원이면 3000원대로 낮추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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