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 에서 출발하는 SRT 열차를 좀더 증차 하면 안되나요 아니면 KTX 같이 객차를 더 길게 하면 좋을 터인데
주말 수서 열차표 예약하기 너무나 힘듬니다 SRT가 시간도 더 단축이 되고 열차 요금도 더 저렴 하고 또 이용하기가
너무 편리하기는 한데 어찌 건설교통부에서는 열차 증차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호남선,경부선 만 운행하는것도
불합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같은 경우는 전주를 자주 가는데 전주는 SRT가 운행 되지도 않아요
첫댓글 주말은 KTX도 매진이 금방됩니다. 전라선 쪽은 최근에야 SR노선 신설 전 시운전 계획이 잡혔고요..(원래는 경부, 호남고속선 면허만 있었습니다만 지역구 국회의원 등 전라선 쪽 지역에서 계속적인 건의가 있어 최근에야 면허 발급을 위한 절차를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국토부는 승인만 해줄뿐이지 증차계획 등은 SR이 코레일과 협의해서 결정해야합니다.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지만 건설교통부에서 국토교통부로 이름이 바뀐지 오래되었습니다..
주말 당일에는 당연히 힘듭니다.그래서 일주일전에 미리 예매를 하셔야합니다.그리고 SR이 불합리하다(?) 이거는 SRT 풀네임을 보사면 충분이 이해하시라 생각이 듭니다 KTX는 어차피 놓아진 선로 코레일에서 다이아만 짜주면 다닙니다 근데 SR은 아닙니다 코레일과 협의 해야하고 국토교통부에도 허가 받아야하고 제가 알기로는 경부•호남고속선 선로에 대한 비용도 내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첫댓글 주말은 KTX도 매진이 금방됩니다. 전라선 쪽은 최근에야 SR노선 신설 전 시운전 계획이 잡혔고요..(원래는 경부, 호남고속선 면허만 있었습니다만 지역구 국회의원 등 전라선 쪽 지역에서 계속적인 건의가 있어 최근에야 면허 발급을 위한 절차를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국토부는 승인만 해줄뿐이지 증차계획 등은 SR이 코레일과 협의해서 결정해야합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지만 건설교통부에서 국토교통부로 이름이 바뀐지 오래되었습니다..
주말 당일에는 당연히 힘듭니다.
그래서 일주일전에 미리 예매를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SR이 불합리하다(?) 이거는 SRT 풀네임을 보사면 충분이 이해하시라 생각이 듭니다
KTX는 어차피 놓아진 선로 코레일에서 다이아만 짜주면 다닙니다 근데 SR은 아닙니다 코레일과 협의 해야하고 국토교통부에도 허가 받아야하고 제가 알기로는 경부•호남고속선 선로에 대한 비용도 내는 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