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천시 여주시서 수서광주선과 gtx-a 혹은 gtx-c 연결하고 시예산으로 연결한다는 얘기가있습니다.그래서 한번 수서광주선과 gtx-a를 연결하여 현재 서울역발 강릉행 KTX(8월 이음으로 교체)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서울역서 강릉행이나 부전행 이음 복합편성으로 하여 서울역서 수서역 경유 다닌다면 외곽에 있는 수서역서 강릉행이나 부전행 타는 거보다 많을거 같아 생각을 해보는 겁니다.수서역은 강동 송파 강남 서초구 수요 강북쪽은 광진구 수요는 얻을 수 있으나 노원 도봉 중랑은가기가 힘든데요..gtx-a를 이용해 서울역서 강원권이나 경북내륙 가기 수월해질거라 봅니다.혹은 gtx-c를 활용 청량리서 수서 경유로 가는 것도 이용한다면 청량리-망우간 선로 용량을 줄이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경의중앙선전철을 더 투입해도 될거라 봅니다.
첫댓글 괜찮은 의견이지만 이미 공사중인 상태라서 추가공사하려면 매우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들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아직 노선확정조차 하지 않은 D노선을 삼성이나 수서역을 거쳐 하남방향 대신 모란역쪽에서 수서광주선과 연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701022917
저도 윗분말씀대로 D선을 연장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D선이 용산까지 가니까 거기서 A선 연결선을 만들어서 삼성, 수서, 수서광주선과 공용해서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해요.
저도 복선궤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GTX-A 노선의 수서역 인근에 수광선 연결을 위한 접속부 신설이 어렵게 된다면 향후 GTX-D 노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 같습니다.하지만 이경우도 수광선에 GTX-D 연결을 위한 접속부를 미리 만들어놔야 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괜찮은 의견이지만 이미 공사중인 상태라서 추가공사하려면 매우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노선확정조차 하지 않은 D노선을 삼성이나 수서역을 거쳐 하남방향 대신 모란역쪽에서 수서광주선과 연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701022917
저도 윗분말씀대로 D선을 연장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D선이 용산까지 가니까 거기서 A선 연결선을 만들어서 삼성, 수서, 수서광주선과 공용해서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해요.
저도 복선궤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GTX-A 노선의 수서역 인근에 수광선 연결을 위한 접속부 신설이 어렵게 된다면 향후 GTX-D 노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 같습니다.
하지만 이경우도 수광선에 GTX-D 연결을 위한 접속부를 미리 만들어놔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