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자 단체에서 출근시간대 지하철운행을 방해 하므로서 출근하는 사람들ㅇ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시간대 복잡한 전동차내에서 차가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이런 불법행위를 단호하게 처벌 하지 못하는 것은 무었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장해자들 교통편의 시설을 위해 예산을 더달라고 하는것 같은데 이런것 같으면 국회에사서 시위를 해야지
서민들이 타고 다니는 지하철에서 차를 운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 할수 없습니다
첫댓글 동감합니다
공짜로 장애인 태워주는데...고마워하기 보다는 땡깡을 부리고 있쥬.....지하철 회사가 무슨 예산을 편성한다고......
저도 전장연이 집회할때보면 2호선.4호선이 많이 지연되서 되게 불편합니다 2호선 같은경우는 월요일에 타봣지만 40분이 넘게 지연된것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