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밀양 경유가 아닌 경주 경유로 건설되어 있는 것
철도 지식 있는 분은 누구나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거 때문에 궁금한 것이 생겨 이 글을 쓰니
아시는 분 답변 주셨음 합니다.
고속철이 아닌 일반 철도 경부선이 밀양 경유로 건설되어 있었고
밀양 경유가 경주 경유보다 경로가 짧으니
경부고속철도 경주 경유가 아닌 밀양 경유로 건설하는 게 더 좋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철도가 많이 발달하다보니
고속철이 아닌 일반 철도 구간에서도 고속철만큼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으니
경부고속철도 밀양 경유로 하고
동대구에서 경주, 포항, 울산 쪽으로 가는 열차는
일반 철도 대구선-중앙선-동해선 경유로 해서 가도록 운행하도록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이렇게 건설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드는데
왜 경부고속철도가 밀양 경유가 아닌 경주 경유로 건설되었나요?
제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할 말 있으신 분 답변 주셨음 하며
이만 이 글 마칩니다.
첫댓글 밀양경유보다는 제대로 울산을 경유하도록 설계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경주는 경유하면서 울산은 나중에서야 추가했다? 그게 가장 큰 실수였다고 봅니다. 울산 범서읍 입암리에 울산역을 선정하고 경부고속선을 설계했다면 지금의 울산역보다 10km 이상 울산시내에 가까웠을 것입니다.
밀양과 한국 대표 관광도시인 경주 중 어느 도시가 철도 이용객이 더 많을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수요가 비교가 안되지 않나요?
울산은 태화강역 출발편성을 해서 본선에 합류하게 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싶네요
하지만 울산시내에 가깝게 다가가면 대구 부산간 직선거리기준해서 코스가 길어진다는 단점은 불가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