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프랑스에서 1996년~2000년 TGV 한편성에 틸팅기능을 추가하여 시운전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TGV P-01 시제차 프로젝트라고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http://blog.naver.com/airzohn23?Redirect=Log&logNo=60065561868 에 비교적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운전 이후에 TGV에 적용하였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이는 WCRR2008 참석차 내한한 알스톰사 부사장의 인터뷰 내용(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54540&ctg=1100)으로 미루어 볼 때 관절대차의 문제가 아닌 틸팅차량의 고질적인 문제인 승차감악화로 인해 적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프랑스에서 1996년~2000년 TGV 한편성에 틸팅기능을 추가하여 시운전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TGV P-01 시제차 프로젝트라고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http://blog.naver.com/airzohn23?Redirect=Log&logNo=60065561868 에 비교적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운전 이후에 TGV에 적용하였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이는 WCRR2008 참석차 내한한 알스톰사 부사장의 인터뷰 내용(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54540&ctg=1100)으로 미루어 볼 때 관절대차의 문제가 아닌 틸팅차량의 고질적인 문제인 승차감악화로 인해 적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