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서울시 소속역이 26개인데
서울시에서 약12개역을 급행정차역으로 선정한다고 했습니다.
완급비율은 약 2:1 로 경인선 일반급행과 비슷하여 적절한 수준입니다.
급행정차역 선정을 위해서는 수송인원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승하차인원으로 할 경우,
환승역 중 해당 노선 역의 위치가 좋지 않거나 (예: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위례신도시 입주전 복정역처럼 승하차 인원은 없고, 환승객만 많은 경우
실적을 정확히 알기 어렵게 됩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2018년 자료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seoulmetro.co.kr/kr/board.do?menuIdx=548&bbsIdx=2207314



5번째 열이 수송순위입니다. 12위 이상인 것이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수송 수요는 혜화, 명동역이 압도적인 것을 볼 수 있구요.
버스 환승때문인지 수유역도 수요가 많습니다.
다만 의외로 환승역임에도 불구하고 이촌역, 동작역 등은 수요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승역이라고 무조건 정차할 것은 아니고
수요가 적으면 환승역이라도 급행열차가 과감히 통과하는 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이미 온수역이라는 사례가 있지요.
첫댓글 체감상 출퇴근시간 4호선 최대 혼잡구간은 쌍문~동대문, 과천~사당 구간 정도 됨직 합니다. 전자는 서울북부에서 유입된 승객들, 후자는 남부에서 유입된 승객들이죠.
북쪽 혼잡 구간은 서울역에서, 남쪽은 사당에서 상당부분 해소됩니다. 서울역~총신대입구는 나름 한가해서 RH때도 양방향 모두 자리도 쉽게 나는 편 입니다.
강북구간은 급행이 있으나 마나고 서울역 이후 구간이 건너뛰는 역이 많네요. 과천, 안산에서 오는 경우는 괜찮을 듯 합니다.
수송인원은 승차+유입하차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산할 경우 노선 단위로 합산 시 승하차로 계산하는 것에 비해 노선 내 이동이던, 노선 간 이동이던 1번만 집계되어 노선의 이용규모를 파악하는데는 유용하나
특정 역에서 실제 차량에 승하차하는 인원 (환승인원 포함)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역의 실적에는 집계되지 않는 단순환승객이더라도 실제로는 차량에 승하차가 이루어지므로 이를 고려함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환승게이트가 없는 환승역이 많다보니 정확한 환승량을 알기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좋은 연구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si.re.kr/node/5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