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하지 않은 것, 편파적인 판정,,
모두모두~ ""떠나가라~~~""
자꾸만 아쉽게 남는 경기,,
하지만 우리 태극전사들 넘 잘했습니다..
많은 박수를 보내며,,
밤잠 설치며 응원하신 모든님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밤에 꿈이 예사롭지 않더니만
맞긴 맞은것 같아요..
붉은옷의 선수들에게 커다란 빨간 축하 리본이 주어지고,,
한쪽에 하얀 학들이 퍼득이는 꿈이었는데,,
이번게임 하얀옷입고 뛰는줄 몰랐었으니...ㅎㅎㅎ
모든님들 편안한 주말 지내십시요..^^*
첫댓글 친구난보다가.....가슴이떨려 딸방으로 와버렸네.아무튼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겐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다음을 기약할수박에.....응원하느라 힘들었지 한숨 자고 일어나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보내라.
그래 친구 안타깝구 떨리더군..그래도 참잘했지우리선수들?..좀 안스럽더군..
최선을 다한 우리 태극전사들에게...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요..힘찬박수와 함께 4년뒤를 기약해요..
우리에 태극전사들 잘싸웠다
다음2010년에 용감한 모습으로 다시 도전장을.....

또한번의 경험으로 많이성숙되겠죠?..
난 꿈속에서 2대0으로 우리가 이겼었는데...... 아!!반대였다니?? 그래도 울 태극전사들 잘싸웠으며 다음을기대합니다
선배님 그러셨군요.저도 꿈이 하도 신기하고 승리 꿈인것 같아 소름이 돗았어요..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박수를~~
경기내내 가슴졸이고 보았네요.그래도 토고전승리와 프랑스전 비긴것보다도 이번에는 울 태극 전사들이 최선을 다했기에 아쉬움이 덜 하더라구요...그런데 이천수선수울때는 저도 가슴 찡하면서 같이 울었네요ㅠㅠㅠㅠ
그래요..스위스에 뒤지지 않은 경기뒤라 심판이 좀 원망스럽네요..많은 박수를 보내고파요..울 선수들~
정말 가슴조이며 전,후반을 지켜 보았습니다. 애가 타는 부분도 넘 많았고 주심의 오판도 화가 났었고... 그라운드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는 이천수 선수 넘 애처럽고 안타까워 저도 몰래 눈물이.... 그러나 울 태극전사들 잘 싸워 주었습니다. 수고하신 태극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긴 4년.. 아님 많은시간을 준비해 뛰었던 선수들.. 많이 사랑하고싶어요..더욱 성숙된 4년뒤를 기약하며~
그 유니폼을 바쒀 입어써야 했는데..그 꿈을 진작 피파측에 전달하징 ㅎ~..열쒸미 응원해준 선상님과 그 마음 함께 합니다..^^
축구응원은 계속된다..4년뒤엔 시청앞 응원물결 속에서~~~ㅎㅎ........할수 있겠죠?함께 박수를 보내며~
우리 모두를 하나되게 했던 축구 조금은 아쉽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의 눈을 집중 ...우리의 많은 젊은이들이 애국가 가 울려퍼질때 감격하고 한골 한골에 많은 애국심이 발휘되는것 참 감동이예요..대한민국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