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협회가 발급하는 스포츠클라이밍지도사(민간자격 등록번호 제 2019-005756), 청소년클라이밍지도사(민간자격 등록번호 제 2019-004473), 유소년클라이밍지도사(민간자격 등록번호 제 2019-004478) 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한 자격기본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0740호)에 의거하여 교육과학기술부령으로 정하는 민간자격 등록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 등록을 신청하여 등록한 후, 국가에 면허세와 등록세 등을 납부하고 운영하는 매우 정상적이고, 적합한 자격과정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는 곧 해당자격들은 자격기본법의 법률 제16335호에 의거하여 다른 법령에서 금지하는 행위와 관련된 분야에 속하지 않으며, 국민의 생명, 건강, 안전, 국방에 직결되는 분야에 해당해지 않고, 선량한 풍속을 해하거나 사회질서에 반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판단하였으며, 이러한 모든 확인과 절차를 거쳐서 주무부장관 즉, 문화체육부장관에게 등록한 자격증입니다.
결국, 저희 협회가 운영하는 스포츠클라이밍지도사, 청소년클라이밍지도사, 유소년클라이밍지도사 등의 자격증은 국가에서 금지하는 분야에 해당하지 않고, 선량한 풍속을 해하거나 사회질서에 반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판단한 것이며,
주무부장관인 문화체육부장관 역시, 문화체육부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격증들과 중복되거나, 영향을 주는 자격증이 아님을 확인 한 후 등록을 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자격증입니다.
민간자격증이란, 국가공인으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사회적으로 필요하고 관련 역량의 입증이나 학습 수준의 검증이 필요한 분야에서 국가의 법률과 시행령 등을 준수하여 이를 자격화 하여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민간자격증에 대한 피해, 위험성 등에 대해서는 일부 부도덕한 기회주의자들의 만행을 전체의 문제인 것 마냥 호도하는 언론들과 실제 그런 불법적인 방향으로 민간자격을 운영하는 기관에 한하여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저희 스포츠클라이밍지도사 등의 자격증들은 기본적으로 등록 및 운영할 때에 관련기관 등에서 각종 실력, 경력인정, 취업 등을 목적으로만 만들어진 자격증이 아닙니다. 물론 상기 기관에서 저희 협회가 발급한 자격증의 우수성과 효과가 입증되어 자격증 취득자를 우대한다고 판단한다면, 저희 협회는 자격증 취득자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원할 것입니다.
부연설명으로 민간자격증은 채용하고자 하는 기관에서 민간자격증을 인정하고,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어디에서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국의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구청,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학교 내/외 방과 후 교실, 노인복지시설 등의 장 또는 인사관계자가 해당 자격증을 인정하거나, 우대 또는 취득을 필수 요건으로 지정한 경우 적극 활용될 수 있으며, 이미 그러한 형식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저희 협회는 자격증의 개설 및 운영의 첫 번째 목적은 전국 클라이밍 센터의 운영에 활력을 주기 위함입니다. 스포츠클라이밍지도사1급을 통해, 2급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실력이 향상된 클라이머들이 더욱 깊이 클라이밍의 매력을 알아가고, 또한 그 경력과 지식을 타인에게 교육하고 전달하여 클라이밍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센터 운영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때문에, 1급자격취득과정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수강비는 1급과정을 운영하는 비용으로 전액 활용되며, 2급자격취득과정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수강비는 2급과정을 운영하는 센터에게 100% 귀속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등급인증제 심사비 등도 역시 100% 센터에 귀속됩니다.
협회의 수익은 단 한 가지, 자격증 발급비 또는 등급인증제 카드 발급비 뿐입니다. 이 또한, 발급여부를 회원이 선택할 수 있는 구조이면서 센터의 교육을 거쳐야만 발생할 수 있는 수익입니다. 그 외에는 교재판매비, 가맹비, 회원비, 수수료 등의 그 어떠한 수익도 현재 전혀 요구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협회는 자체비용으로 2년에 거쳐 2억원 이상의 예산을 활용하여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전국의 클라이밍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산 수강관리 시스템과 평가 시스템, 센터장님들을 위한 효율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자격 및 등급인증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전국의 클라이밍 센터와 현재 센터를 운영하는 회원들, 앞으로 센터를 찾을 회원들을 위한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두 번째 목적은 스포츠클라이밍의 대중화입니다. 이는 스포츠클라이밍지도사2급 자격과 등급인증제를 통해 이룩하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목표를 위해 움직입니다. 이는 나의 실생활, 업무, 취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도전과제가 있으면 그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발전하고 활력을 찾아갑니다. 특히 등급인증제는 강사와 클라이밍 회원 모두가 만족하면서 즐기고, 교육할 수 있는 최고로 적합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협회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등급인증제가 지나친 상업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는 걱정에 대한 글도 열람을 했습니다. 클라이밍 센터에서 등급인증을 받기 위해 1급 강사가 심사하는 심사비용 2만원이 지나친 상업주의를 걱정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회원여러분들과 센터를 운영하시는 센터장, 강사분들께 이러한 부분이 지나친 상업주의를 조장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또한 등급인증카드발급은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의무사항이 아니며 선택사항으로 되어 있어 과도한 상업주의를 초래한다는 걱정은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협회의 설립목적은 여러 자격과정의 운영과 클라이밍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즐거움, 센터 운영에 대한 활력부여, 센터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 도와줄 수 있는 법무팀, 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전문적인 응급처치요령,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센터를 찾게 하는 콘텐츠의 개발과 운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협회는 관련기관 등과 대립하면서 성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제1회 스포츠클라이밍지도사1급 과정의 운영 시기부터, 저희는 관련기관에 소속되신 센터장님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저희는 말씀드렸습니다. “관련기관과 협회와 센터와 클라이머는 모두 공생관계이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성장하였으면 한다. 어느 누구도 빠져서는 안되고, 어느 누구도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포츠클라이밍지도사, 청소년클라이밍지도사, 유소년클라이밍지도사, 등급인증제 그리고 그 외 자격과정과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관련기관과 함께 제휴 및 협약을 체결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클라이밍을 찾게 할 것이며, 전국의 클라이밍센터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의 모든 민간자격증은 운영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민간자격정보서비스 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이 기관에서 조회가 되지 않는 민간자격증은 법적으로 운영이 불가능하며, 운영할 경우 모든 발급된 자격증이 취소가 되고, 발급기관은 과태료와 처벌대상이 됩니다.
혹시 클라이밍관련 자격증을 조회하면 스포츠클라이밍은 저희 협회가 유일하며, 조회되지 않는 자격증은 현재 운영이 불가능한 등록되지 않은 자격증입니다. 클라이밍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반드시 아래 주소에서 조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39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제1호의 경우 국가자격관련법령에 처벌규정이 있는 경우 에는 그 규정에 따른다. ... 1의3. 제17조제2항을 위반하여 민간자격을 등록하지 아니하고 이를 신설하여 관리ᆞ 운영한 자 ... 제41조(벌칙) 제33조제1항을 위반하여 자격과 관련하여 표시사항을 표시하지 아니하거 나 같은 조 제2항을 위반하여 거짓 또는 과장 광고를 한 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다른 법령에 처벌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 규정에 따른다.
대한스포츠클라이밍협회는 대립과 경쟁이 아닌, 협업과 공생의 관계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것이나 이러한 협회의 입장표명에도 불구하고, 본 협회를 비하하거나 본 협회의 회원, 센터, 기타 관련자에 대하여 어떠한 형태로든 차별, 불이익을 주거나, 이에 준하는 처우를 행한 기관, 단체가 확인되는 경우, 차별금지법 및 지위를 이용한 직권남용 등의 법률을 포함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임을 엄중히 선언합니다. 그 누구도 우리의 가족을 불공정하게 차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3회 스포츠클라이밍스포츠 지도자3기를 모집하던데 그럼1.2기 자격증 취득율이 궁금하네요 ~~혹시나 100프로 취득한건 아니겠죠? 그럼 그건 자격증 이라기보다 그냥 돈내고 교육받고 받는 수료증이 맞죠 그리고 홍보는 어디어디 지역유일 최초 스포츠클라이밍 스포츠지도사1급인증센터라고 대단한것처럼 홍보하겠죠
익명
20.06.18 23:48
벌써들 하고있습니다 어떤 클라이밍 센터에선 스포츠클라이밍1급 지도자 자격증 보유강사 상시 근무~ 00지역 유일 공인인증센터~ 라 하며 회원들를 모집하고있는데! 보기는 안좋습니다~
익명
20.06.19 00:24
그게 왜 보기 안 좋습니까?
익명
20.06.19 08:37
민간자격증을 왜 따려고들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어차피 체육시설법 개정되서 조만간 국가자격증 없으면 센터 운영 어렵지 않나요?
익명
20.06.19 13:58
맞습니다, 법 개정되면 국가 자격증 소자에 한하여 센터 운영될 예정이며 1년가 유예 기간을 거처 모든 암장은 국가 자격증 소지가가 있어야 합니다, 민간 자격증 백만스물한개 있어도 안됩니다, 열심히 민간 자격증 따셔서 나중에 생체 자격증 있는 분에게 자격증 대여 하셔서 센터 운영하시면 됩니다
익명
20.06.19 15:44
맞습니다 전국체전 종목에 산악이란 명칭을 스포츠클라이밍 이라고 고처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쉬울겁니다 분명 산악종목 설명에는 산악등지에서 경험할수 있는 암벽등반을 인공시설물로 이용하여 즐기는 스포츠로 경기방식에 따라 리드.볼더링.스피드3개 세부종목으로 나눈다고 설명되있습니다
익명
20.06.19 15:52
산악이나등산이란 국가자격증 명칭이 처음부터 스포츠클라이밍 이었다면 민간자격증을 문체부에서 허가를 내주지 않았을겁니다 결국 그틈에 명칭이 다르다는 이유로 스포츠클라이밍 최초 유일 국가인정 자격증이라고 홍보하는 민간자격증이 나온거구요 자격증 명칭개정 이야기는 예전부터 계속 말이 나오던 이야기인데 그동안 전혀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인거죠
익명
20.06.19 16:08
새로 하나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산 얘기는 빼고 딱 인공 얘기만 넣어서요. 현 산악/등산엔 볼더링/스피드에 대한 내용이 아예 없지 않나요? 스포츠랑 알파인/트래디셔널은 나눠야죠. 스포츠클라이밍이라는 용어가 알파인이랑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인데요.
익명
20.06.19 19:05
국가자격증이 있어야 암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법개정문은 어디에 나와 있는지요. 이번에 개정된다고 나온 조문에는 기재가 안되어 있어서 여쭙니다.
익명
20.06.19 20:33
예전에는 모두다 무자격자 선배님들에게 배운거네요. 그래서 그렇게 즐겁게 운동했습니다.원래 야메가 더 즐거운 법이지요. 냉정하게 클라이밍 자격증은 국내에 없습니다. 산악 자격증이 있을 뿐이지요. 테스트 내용도 그렇다고 봅니다. 볼더러들에게 산악 자격증이 필요 한가요? 암장에서 볼더링 한문제 완등했다고 산에 올라갔다온 느낌이라는 사람들에게 산악 자격이 중요 할까요? 시장을 키우려면 고객 니즈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 인거 같네요. 이런글 볼때마다 산에 오르다 암벽나오면 암벽하고 얼음나오면 얼음하고 그렇게 산행하던 때가 그립네요.
익명
20.06.20 08:29
클라이밍 발전 클라이밍 사랑 클라이밍 대중화 말장난 그만 하세요^^ 대한민국에 등록하고 문체부에 자격증 발급하는 사단법인이 수만개 입니다. 자격증 발급 많이 하세요 많이 취득하세요.
그냥 내로남불
협회 만드는거 돈만내고 서류 일정요건만 맞추면 사단법인 만드는것도 쉽고, 자격증 발급하는 것도 강사진 명단에 대학교수 몇명 명단에 넣어서 신청하면 그냥 등록 받아주는것 아닌가요?
돈내고 교육시간 이수하면 주는 민간자격증가지고 너무 요란 떠는게 보기 좋치는 않아 보입니다
익명
20.06.20 21:45
스포츠 클라이밍만 보고 접근하자.. 대산련은 기득권 을 놓을수없겠지만. 결국은 분리가 맞다.. 대한볼더링협회도만들자 ^^*
익명
20.06.21 11:06
장사수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체육전문지도사 1,2급을 발급 받은 사람들이 이미 많고 부가적으로 생활체육지도사를 취득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명칭이 산악이라면 기존 자격증의 명칭을 분리하면 되는 일을 스포츠클라이밍지도사라는 이름을 붙여 마치 국가자격증처럼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거기 강사보다 더 실력있고 기존의 자격증까지 취득한 사람들도 90만원을 내고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한다면 그것은 누굴 위한 자격증인가요? 국가자격증은 국가에서 비용을 지불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라고 하고 있는 곳도 많은데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입니다. 기존 체육전문지도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서 선수와 코치 생활을 했는 이들에게 비용을 받지 않고 발급수수료만 받는다면 이해가 가나 힘들게 공부해서 기존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분들에 대한 배려나 생각따위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자격증인가요? 센터 수익에 도움이 된다구요? 자격증 보고 오지 않습니다. 시설보고 오는 신입이 훨씬 많으니 돈만 있으면 누구든 만들고 누가 만들어도 시설 좋으면 다 갑니다. 눈가리고 아웅한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행위임을 알아야합니다.
익명
20.06.21 11:07
명칭이 산악임을 이용한 것입니다. 기존 체육전문지도사와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의 명칭만 변경하면 될 일입니다.
익명
20.06.22 16:52
슬픈 현실 입니다 위자격증을 반대 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클라이밍 발전에 도움이 될것 입니다 기존 대산련에서 자격증 제도른 좀더 세분화 해서 비전문가도 단증처럼 등업 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만들어 주세요 18급부터 3단 정도까지는 각종대회 입상내지는 레벨업 루트 만들어서 도전하게 하고 4단부터는 대산련공식 대회에서 공인 세터와 공인심판 입회하어
익명
20.06.22 16:57
입회하에 레벨업 테스트 해서 인증해주는 방식의 제대로 한번 만들어 주심 좋을듯 합니다 구관이 명관이라했습니다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는 대산련에서 지금이라도 시작 하면 후발 주자들보다 앞서 갈수 있습니다 클라이밍관련 민간 협회및 자격증 벌써 두세군데 생겼습니다 위에 단체와 트리클라이밍협회 라는곳도 있고요
익명
20.06.23 15:29
레벨업 테스트 말도 안되는 소리임 프로젝트로 오랫동안 노력해서 13을 하면 그건 등반이 아님 바로 13을하든 오랫동안 노력을 해서13을 하든 둘다 가치있는건데 그걸어떻게 누가 등급을 매김 진짜 별걸로 다 돈벌이 할려고 하네
익명
20.06.23 07:05
자격증장사?
익명
20.06.23 08:08
마음이 삐딱하면 모든게 삐딱하게 보이는 법입니다
익명
20.06.23 12:57
ㅋㅋㅋㅋ 당연히 자격증 장사죠. 봉사활동 단체도 아니고. 하지만 여기있는 코멘트를 다 읽어봐도 저 자격증인지 수료증인지의 교육과정 자체에 문제있다는 얘기는 없네요. 필수는 아니고, 있다고 암장 장사가 더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완전 돈 낭비도 아닌것 같네요.
익명
20.06.23 15:24
저자격증 있다고 회원절대 늘지않음 차라리 그돈은로 홀드 더사는게 나음 그리고 어짜피 앞으로는 무한경쟁 시대이고 클라이밍 인구는 한정되있음 클라이밍이 아무리 대중화 된다고 해도 타 운동에 비하면 극소수임 운동 자체가 힘들어서 대중화 되기는 힘듬 앞으로는 대형 암장들이 계속 생길것이고 기존 중소형 암장들은 이익이 감소하거나 문닫을듯 민간자격증 협회는 자격증 장사이고 오히려 대형 체인식 센터들 덕에 클라이밍이 홍보되고 성장하고 있는것임 클라이밍 발전을 위해선 기존 오래된 중소형 암장들에겐 안됐지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크고 시설좋은 대형 암장들이 많이 생기는게 클라이밍 대중화에 도움됨
익명
20.06.24 09:25
어차피 늘어날 인구는 한정되어 있다는데, 대중화가 왜 필요합니까. 그럴거면 그냥 지금처럼 운영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익명
21.03.16 17:00
저 민간자격증 딴 1급이라는분들과 대화를 좀 해보면 바닥이 금방 드러날듯합니다
익명
20.06.25 11:59
위의 댓글 내용중 생체자격증과 전문자격증 그리고 민간자격증으로 산악 스포츠클라이밍 구분되야한다 문제가 알파인스럽다 등등 그런데 그 문제출제나 감독관이 같은 그분 그런분 몇분 이잖아요? 이런 사람이 이런 자격증 내준다 사라 다줄께
익명
20.06.25 12:01
이 자격증 따려고 공부하세요 그럼 당신의 수준이 올라갑니다------아니고 이거 받고 수료하면 금색번쩍현판달아줄께 첨암벽장오는사람 눈즐겁게
익명
20.06.28 11:56
댓글 수준이 1980년 이화학당(이화여대)에서 체조 수업 받는다고 파혼시키는 양반님들 생각이랑 똑 같습니다 ㅎㅎㅎ 팔다리벌려서 운동 좀한다고 경망스럽다고 파혼시키고 죽이니 살리니 하는 사단이 벌어졌으니... 뭐던지 시작이 어렵지 사회적으로 안정이 되고나면 난리 g랄 하던 양반들은 조용히 따라가는 법 입니다
익명
20.07.09 17:28
그냥 밥그릇 싸움 맞네요
익명
21.03.16 15:14
몇일전에 2급자격증 딴다는사람이 추락도 못해-방법1도 모름. 등반도 못해 지식1도없어~ 어떻게 지도사2급을? 지도사란 타이틀을 아무나 가지고 있게 하나요? 그냥 1급을 산사람이 주는 회원관리 차원?
이번에 3회 스포츠클라이밍스포츠 지도자3기를 모집하던데 그럼1.2기 자격증 취득율이 궁금하네요 ~~혹시나 100프로 취득한건 아니겠죠?
그럼 그건 자격증 이라기보다 그냥 돈내고 교육받고 받는 수료증이 맞죠
그리고 홍보는 어디어디 지역유일 최초 스포츠클라이밍 스포츠지도사1급인증센터라고 대단한것처럼 홍보하겠죠
벌써들 하고있습니다
어떤 클라이밍 센터에선 스포츠클라이밍1급 지도자 자격증 보유강사 상시 근무~ 00지역 유일 공인인증센터~
라 하며 회원들를 모집하고있는데!
보기는 안좋습니다~
그게 왜 보기 안 좋습니까?
민간자격증을 왜 따려고들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어차피 체육시설법 개정되서 조만간 국가자격증 없으면 센터 운영 어렵지 않나요?
맞습니다, 법 개정되면 국가 자격증 소자에 한하여 센터 운영될 예정이며 1년가 유예 기간을 거처 모든 암장은 국가 자격증 소지가가 있어야 합니다, 민간 자격증 백만스물한개 있어도 안됩니다, 열심히 민간 자격증 따셔서 나중에 생체 자격증 있는 분에게 자격증 대여 하셔서 센터 운영하시면 됩니다
맞습니다 전국체전 종목에 산악이란 명칭을 스포츠클라이밍 이라고 고처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쉬울겁니다 분명 산악종목 설명에는 산악등지에서 경험할수 있는 암벽등반을 인공시설물로 이용하여 즐기는 스포츠로 경기방식에 따라 리드.볼더링.스피드3개 세부종목으로 나눈다고 설명되있습니다
산악이나등산이란 국가자격증 명칭이 처음부터 스포츠클라이밍 이었다면 민간자격증을 문체부에서 허가를 내주지 않았을겁니다 결국 그틈에 명칭이 다르다는 이유로 스포츠클라이밍 최초 유일 국가인정 자격증이라고 홍보하는 민간자격증이 나온거구요
자격증 명칭개정 이야기는 예전부터 계속 말이 나오던 이야기인데 그동안 전혀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인거죠
새로 하나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산 얘기는 빼고 딱 인공 얘기만 넣어서요. 현 산악/등산엔 볼더링/스피드에 대한 내용이 아예 없지 않나요? 스포츠랑 알파인/트래디셔널은 나눠야죠. 스포츠클라이밍이라는 용어가 알파인이랑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인데요.
국가자격증이 있어야 암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법개정문은 어디에 나와 있는지요. 이번에 개정된다고 나온 조문에는 기재가 안되어 있어서 여쭙니다.
예전에는 모두다 무자격자 선배님들에게 배운거네요. 그래서 그렇게 즐겁게 운동했습니다.원래 야메가 더 즐거운 법이지요. 냉정하게 클라이밍 자격증은 국내에 없습니다. 산악 자격증이 있을 뿐이지요. 테스트 내용도 그렇다고 봅니다. 볼더러들에게 산악 자격증이 필요 한가요? 암장에서 볼더링 한문제 완등했다고 산에 올라갔다온 느낌이라는 사람들에게 산악 자격이 중요 할까요? 시장을 키우려면 고객 니즈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 인거 같네요. 이런글 볼때마다 산에 오르다 암벽나오면 암벽하고 얼음나오면 얼음하고 그렇게 산행하던 때가 그립네요.
클라이밍 발전
클라이밍 사랑
클라이밍 대중화
말장난 그만 하세요^^
대한민국에 등록하고
문체부에 자격증 발급하는 사단법인이
수만개 입니다.
자격증 발급 많이 하세요
많이 취득하세요.
그냥 내로남불
협회 만드는거
돈만내고
서류 일정요건만 맞추면 사단법인
만드는것도 쉽고,
자격증 발급하는 것도
강사진 명단에 대학교수 몇명
명단에 넣어서 신청하면 그냥 등록
받아주는것 아닌가요?
돈내고 교육시간 이수하면 주는
민간자격증가지고 너무 요란 떠는게
보기 좋치는 않아 보입니다
스포츠 클라이밍만 보고 접근하자.. 대산련은 기득권 을 놓을수없겠지만. 결국은 분리가 맞다.. 대한볼더링협회도만들자 ^^*
장사수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체육전문지도사 1,2급을 발급 받은 사람들이 이미 많고 부가적으로 생활체육지도사를 취득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명칭이 산악이라면 기존 자격증의 명칭을 분리하면 되는 일을
스포츠클라이밍지도사라는 이름을 붙여 마치 국가자격증처럼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거기 강사보다 더 실력있고 기존의 자격증까지 취득한 사람들도 90만원을 내고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한다면 그것은 누굴 위한 자격증인가요?
국가자격증은 국가에서 비용을 지불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라고 하고 있는 곳도 많은데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입니다.
기존 체육전문지도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서 선수와 코치 생활을 했는 이들에게 비용을 받지 않고 발급수수료만 받는다면 이해가 가나
힘들게 공부해서 기존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분들에 대한 배려나 생각따위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자격증인가요?
센터 수익에 도움이 된다구요?
자격증 보고 오지 않습니다.
시설보고 오는 신입이 훨씬 많으니 돈만 있으면 누구든 만들고
누가 만들어도 시설 좋으면 다 갑니다.
눈가리고 아웅한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행위임을 알아야합니다.
명칭이 산악임을 이용한 것입니다.
기존 체육전문지도사와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의 명칭만 변경하면 될 일입니다.
슬픈 현실 입니다
위자격증을 반대 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클라이밍 발전에 도움이 될것 입니다
기존 대산련에서 자격증 제도른 좀더 세분화 해서 비전문가도 단증처럼 등업 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만들어 주세요
18급부터 3단 정도까지는 각종대회 입상내지는 레벨업 루트 만들어서 도전하게 하고 4단부터는 대산련공식 대회에서 공인 세터와 공인심판 입회하어
입회하에 레벨업 테스트 해서 인증해주는 방식의 제대로 한번 만들어 주심 좋을듯 합니다
구관이 명관이라했습니다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는 대산련에서 지금이라도 시작 하면 후발 주자들보다 앞서 갈수 있습니다
클라이밍관련 민간 협회및 자격증 벌써 두세군데 생겼습니다
위에 단체와
트리클라이밍협회 라는곳도 있고요
레벨업 테스트 말도 안되는 소리임
프로젝트로 오랫동안 노력해서 13을 하면 그건 등반이 아님 바로 13을하든 오랫동안 노력을 해서13을 하든 둘다 가치있는건데 그걸어떻게 누가 등급을 매김 진짜 별걸로 다 돈벌이 할려고 하네
자격증장사?
마음이 삐딱하면 모든게 삐딱하게 보이는 법입니다
ㅋㅋㅋㅋ 당연히 자격증 장사죠. 봉사활동 단체도 아니고. 하지만 여기있는 코멘트를 다 읽어봐도 저 자격증인지 수료증인지의 교육과정 자체에 문제있다는 얘기는 없네요. 필수는 아니고, 있다고 암장 장사가 더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완전 돈 낭비도 아닌것 같네요.
저자격증 있다고 회원절대 늘지않음 차라리 그돈은로 홀드 더사는게 나음 그리고 어짜피 앞으로는 무한경쟁 시대이고 클라이밍 인구는 한정되있음
클라이밍이 아무리 대중화 된다고 해도
타 운동에 비하면 극소수임 운동 자체가 힘들어서 대중화 되기는 힘듬 앞으로는 대형 암장들이 계속 생길것이고 기존 중소형 암장들은 이익이 감소하거나 문닫을듯 민간자격증 협회는 자격증 장사이고 오히려 대형 체인식 센터들 덕에 클라이밍이 홍보되고 성장하고 있는것임 클라이밍 발전을 위해선 기존 오래된 중소형 암장들에겐 안됐지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크고 시설좋은 대형 암장들이 많이 생기는게 클라이밍 대중화에 도움됨
어차피 늘어날 인구는 한정되어 있다는데, 대중화가 왜 필요합니까. 그럴거면 그냥 지금처럼 운영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저 민간자격증 딴 1급이라는분들과 대화를 좀 해보면 바닥이 금방 드러날듯합니다
위의 댓글 내용중 생체자격증과 전문자격증 그리고 민간자격증으로 산악 스포츠클라이밍 구분되야한다 문제가 알파인스럽다 등등
그런데 그 문제출제나 감독관이 같은 그분 그런분 몇분 이잖아요?
이런 사람이 이런 자격증 내준다 사라 다줄께
이 자격증 따려고 공부하세요 그럼 당신의 수준이 올라갑니다------아니고 이거 받고 수료하면 금색번쩍현판달아줄께 첨암벽장오는사람 눈즐겁게
댓글 수준이 1980년 이화학당(이화여대)에서 체조 수업 받는다고 파혼시키는 양반님들 생각이랑 똑 같습니다 ㅎㅎㅎ
팔다리벌려서 운동 좀한다고 경망스럽다고 파혼시키고 죽이니 살리니 하는 사단이 벌어졌으니...
뭐던지 시작이 어렵지 사회적으로 안정이 되고나면 난리 g랄 하던 양반들은 조용히 따라가는 법 입니다
그냥 밥그릇 싸움 맞네요
몇일전에 2급자격증 딴다는사람이 추락도 못해-방법1도 모름. 등반도 못해 지식1도없어~ 어떻게 지도사2급을?
지도사란 타이틀을 아무나 가지고 있게 하나요? 그냥 1급을 산사람이 주는 회원관리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