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기장 분리에 관하여...

      2022년 전국체육대회가 울산에서 개최 됩니다. 그러나 우리 산악종목의 경기장이 두군데로 나뉘어 

      경기하게 되는데 이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현재 전국체전 홈페이지에 리드,스피드 남구인공암벽센터 볼더링은 울주에서 열리게 되는데 

      상식적으로 아직 경기일정은 안나왔지만 같은 동 시간대에 남,여 나뉘어 볼더링,리더 경기가 열리는데

      에는 어느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감독이 자기선수 경기 하는것을 볼수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어떤종목에서 이런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참으로 어떻게 유래없는 그리고 감독이 자기 선수 경기를 보지 못하는 이런일은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감독이 보면 뭘 알기는 하는지 지방감독 코치는 명목상 그냥 아무나 명단 제출해서 하는경우가 대반사 인데
정식 감독이나 코치도 아닌데 뭔 상관일까요

어느 지방에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자기선수들 성적이 잘못 되었을경우 그냥 가만히 있는 감독,코치가 있나요?
전국체전만큼 선수들 성적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시나 모양이네요...

아닙니다.
시도 연맹 지도자님들 모두 관련 자격을
가지고 업무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젠 우리종목도 아무나 감독 코치 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국체전 종목감독이 비정식 감독이 있나요...
정식 감독의 정의도 모르면 말도 하지말고 제 말에 의의 있으면 공개로 토론하죠...

그럼 대산련 공식 입장이 "감독은 시합 봐도 모르는데, 필요없다" 인가요? 그럼 국대감독은 왜 선임하는거에요. 예산 낭비 아닌가요?

지방에 정식 선임되어 국대감독코치처럼 계약하고 급여받고 있는 감독 코치들이 있나요?

당연히 신경써야 되는건데 안쓰는 지역이 문제 인거죠.

국대 감독및 모든종목 프로팀 감독은 당연히 연봉을 받기 위한 계약입니다.그러나 우리나라 모든 지방연맹에서 그럴 여건이 됩니까...?
그리고 꼭 연봉 계약했다고 정식감독인가요? 지역별로 여건에 따라 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라보
어느분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대단 합니다.

선수단의 피로감 열라올라가고
이동에 따른 셔틀버스 울산에서 공급 해주시나요!

이 기간 체전으로 울주와 남구경기장
이동시간만 1~2시간 예상될것 같음

선수단 숙소는 어디에 구해야하나
남구냐? 울주냐?
에라 모르겠다.
울산연맹 정말 대단하십니다.

모든 선수단과 관중을 위한 배려는 1도 보이지 않음.

아직도 이러네요 바뀐게없네요

콤바인 선수를 죽이는구만은..
설치 비용이 많이드는가 ?

많은 예산들여 볼더링경기장도 만든것으로 아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