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데리고 친정갔다 올께"
"며칠 있다 올꺼나까 연락할때까지 기다리지마."
첫댓글 안그럴것같았던 나도 아내가 얘 데리고 처가에 갔다온다니까 눈가는 본능적으로 슬픈척하지만, 입꼬리가 올라가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어려서 육아를 같이 해야하는 남편들이 아이 델고 친정 갔다온다고 함 좋아라 하는 게지요좀 늙으면 안좋아합니다우리 남편..아무래도 밥 차려줄 사람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집사람 보너스까지 쥐어주구, 친정가서 1달쯤 푹 쉬다 오래두...길어야 3일있슴...삑삑삑삑...헐...왜 벌써 왔어...? 피곤해...헐....거참...
첫댓글 안그럴것같았던 나도 아내가 얘 데리고 처가에 갔다온다니까 눈가는 본능적으로 슬픈척하지만, 입꼬리가 올라가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어려서 육아를 같이 해야하는 남편들이 아이 델고 친정 갔다온다고 함 좋아라 하는 게지요
좀 늙으면 안좋아합니다
우리 남편..
아무래도 밥 차려줄 사람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집사람 보너스까지 쥐어주구, 친정가서 1달쯤 푹 쉬다 오래두...길어야 3일있슴...삑삑삑삑...헐...
왜 벌써 왔어...?
피곤해...헐....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