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타락과 정체 그리고 멸망@
[사탄]
사탄이 권세를 잡게된다면
탄식하는 백성도 많아진다
*잠언 29장 2절
* 잠언 29장 2절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에스겔서 28:13~19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안하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을 지배하고 죄를 짓게하는
사탄과 그를 따르는 타락한 천사들이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옛적에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하나님을 섬기는 그룹 중의
가장 으뜸이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공중권세 잡은 자, 세상 임금, 거짓의 아비입니다.
사탄을 성경에는 옛 뱀이요, 용이요, 마귀라고도 부릅니다.
성령께서 사탄이 하늘의 천사장에서 어떻게 타락하였는지
우리에게 깨달아 알게하십니다.
성경 에스겔서 28장13절부터 19절까지 본문 말씀을 가지고
사탄의 타락과 정체 그리고 멸망을 살펴보겠습니다.
사탄의 타락과 정체 그리고 멸망을 깨달아 알아서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경계하고 경계하는 영들의 분별함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사탄이 타락하기 전 천사장 루시퍼의 모습
1>천사장 루시퍼의 단장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청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을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 받던 날에 이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에스겔 28:13)“
천사장 루시퍼는 하나님의 천사들 중에 가장 아름답게
보석으로 단장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여러 가지 보석으로 단장한 천사는 유일하게
음악의 천사장 루시퍼였습니다.
그러나 루시퍼의 타락은 사치로 단장하는 모습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르지 그 마음에 교만으로 단장한 모습을 가지고
스스로 뽐내는 것이었습니다.
사람 속에 타락한 영의 상태 모습을 짐승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 속에 호랑이로 보이는 것은 혈기가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사람 속에 돼지로 보이는 것은 탐욕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사람 속에 뱀으로 보이는 것은 간교함을 나타냅니다.
사람 속에 염소로 보이는 것은 음란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사람 속에 공작으로 보이는 것은 교만함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공작은 날개를 펴서 자신의 화려함을 뽐내기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있으면 화려한 날개를 펴서
자랑하고 싶은 교만을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 마음에 공작 같은 사탄의 마음과 생각을 품고 있으면
지나치게 사치하고 오르지 외모를 치장하여 아름답게 보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단장하기를 좋아합니다.
북한정권의 사치와 단장으로 김일성의 시체를 보관하는
김일성 금수산태양궁전을 무리하게 지었습니다.
김일성의 시체를 미이라로 보존하는데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1990년대에 김일성 금수산태양궁전을 짓는다고 고난의 행군으로
300만명이나 굶겨죽였습니다.
김일성 시체를 보관하는데는 엄청난 돈을 부으면서
300만명이나 굶겨죽이는 북한 김씨 정권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사파 정권은 사람이 먼저가 되어
도무지 국민들을 돌보지 않습니다.
사탄의 사치와 단장으로 겉모양만 멋지게 보이고
그 속은 교만의 왕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겉으로 화려하게 단장하고 자기를 위한 사치로 사는
겉사람은 반드시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겉사람으로 사는 멸망이 아니라
속사람으로 사는 구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린도후서4:16)“
2>음악의 천사장 루시퍼
천사장 루시퍼가 지음을 받던 날에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습니다.
루시퍼는 음악을 맡은 그룹에 속한 천사장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장 루시퍼에게 음악의 재능을 주셨습니다.
음악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것이 루시퍼가 할 일입니다.
그러나 루시퍼의 타락은 사탄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사탄의 음악을 듣는 것은 정상적인 아름다운 노래로 들을 수 없습니다.
사탄의 음악은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정상적인 행동을 하지 않은 무질서와 혼돈이 겹칩니다.
그러므로 찬양과 복음성가가 아닌 세상에 속하여
그 마음을 파괴하는 사탄의 음악들을 경계해야 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그 마음을 안정되게 하고 치유하는 찬송가와
복음송을 부르는 노래가 되십시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고 찬송하고(엡5:19)“
사랑하는 여러분, 아름다워지는 것은 몸에 보석으로 치장하고
단장하여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가서 중에 아가서는 노래 중에 노래의 뜻이 있습니다.
아가서의 촌티나는 술람미 여인을 솔로몬이 가장 아름답게
보는 것은 노래 중에 노래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궁전 안에 수많은 왕비와 궁녀들이 있어 함께 노래를 부르고
듣지만 슬람미 여인처럼 노래 중에 노래의 아름다움은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것은 성악가처럼 발성이 좋고
가수처럼 화려한 유명세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 중에 예배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되어야 노래 중에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목적 중에 중요한
하나는 “찬송을 부르게 함”입니다.
“이 백성을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43:21)“
찬송으로 예배드리는 자는 그 입술의 열매로 항상
찬송의 예배가 됩시다.
예배 중에 찬송은 부르는 자의 입술이 되는 열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라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13:15)“
찬송의 내용은 곡조 붙은 기도입니다.
찬송으로 부르는 것을 악한 영이
가장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사울왕이 우울증으로 악한 영에게 괴로움을 당하였습니다.
혼자서 신음을 하면서 밤낮 괴로워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금을 잘 타고 노래하는 다윗을 불렀습니다.
다윗이 노래하고 수금을 타니 사울 속에 있는
악한 영이 떠남으로 상쾌함을 얻는 치료함을 받았습니다.
세상의 헤비메탈의 찢어지는 듯한 사탄의 음악이
사람을 타락하게 하고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술의 열매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는 자에게 병고침이 일어납니다.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신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57:19)“
그러므로 찬송을 부르는 자는 또한 여호와는 찬송이시므로
병을 고치시는 역사하심이 일어남을 믿는 자가 됩시다
“여호와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렘17:14)“
3> 그룹의 천사장 루시퍼
천사들의 세계에도 계급이 있습니다.
또한 마귀들 세계에도 계급이 있습니다.
마귀들의 우더머리가 사탄입니다.
사탄은 타락하기 전에 가장 높은 계급을 가진 그룹 중의
음악의 천사장이었습니다.
“너를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며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을 소흘히 하고
지키지 않은 자는 불의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불의한 것이 드러날 때 꼼짝없이
범죄한 사실로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에스겔28:15)“
부정한 것을 숨기고 숨겨도 불의는 반드시 온 국민들이
알도록 드러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주사파가 조기대선, 지방선거,
4.15총선거까지 부정선거로 속이고 속여도 결국은
모든 국민들이 다 알게 될 것입니다.
아 악한 주사파 세력이 부정한 것을 숨길려고 해도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는 종말이 됩니다.
사탄이 하나님 앞에 겉으로 아닌 척 해도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십니다.
그 마음에 나는 교만의 소리가 하나님의 귀에 낱낱이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의 마음에 품은 교만한 소리를 폭로하였습니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이사야14:12~13)“
사탄의 타락은 사탄이 그 마음에 교만으로 하늘에서 역모를
꾸민 것이었습니다.
루시퍼는 그의 교만으로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 하나님이 된 것처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은 자기를 찬양하는 음악으로 세상 사람들을 미혹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불의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2.사탄의 타락과 정체 그리고 멸망
1>교만하여 가장 높은 자리에 앉고 싶은 의지를 말하는 루시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이사야14:14)“
사탄이 그 마음에 교만함으로 말하는 것은 하나님 같이
되고 싶어하였습니다.
사탄이 자신의 주제파악이 안되어 결국은 사탄의
타락으로 하늘에서 쫓겨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이사야14:15)“
사랑하는 여러분, 그 마음에 교만하여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다고 말한다고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물 중에 어떤 천사도 사람도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사는 천사의 존재로 있는 것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의 존재로 있는 것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사가 하나님이 될려고 생각하고 말하면 교만으로 멸망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가치로 있지 않고 신이 될려고
하면 교만으로 멸망입니다.
사탄은 그 겉모양으로 치장한 아름다움으로 주변의
천사들을 미혹하여 삼분의 일이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은 루시퍼의 겉모양에 도취되어 따름으로
어리석게 귀신의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귀신들은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귀신들은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사와 사람을 분명하게 구분하였습니다.
천사가 타락한 모습으로 나타내어 보이는 것은 귀신이란 존재입니다.
귀신은 영체입니다.
사람은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 속에 영혼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빠져나가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자가 죽어 영혼이 빠져 나가면 천사들이 데리고 올라가는
낙원이라는 천국입니다. 믿지 않은 자에게는 마귀가 와서 끌고가서
떨어지게 하는 음부라는 지옥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선하게 살다가 죽으면 착한 귀신이 되고
악하게 살다가 죽으면 악한 귀신이 된다는 것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짓말을 따라가 갈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경에 기록한 진리의 말씀으로 영들의 분별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4>교만은 하나님 앞에 쫓겨나는 멸망이다.
그 마음에 교만한 자는 결코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 마음에 교만한 자는 하나님 앞에 불의가 드러나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자가 신이 될려고 한다면
그 마음에 교만으로 반드시 심판받을 멸망입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의 타락을 보시고 그 마음에 품은 정체를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멸망케 하는 심판으로 어두운 데로 쫓아내셨습니다.
“네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에스겔28:17)“
사탄의 타락은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쫓겨난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속일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정체를 숨김없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쫓겨난 사탄이 공중권세를 잡고 세상 임금 노릇을 하고있습니다.
적그리스도를 앞세워 전 세계를 장악하는 시스템으로
짐승의 표 666를 받게 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적그리스도 나라는
예수께서 지상재림 하심으로 반드시 망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지상재림하시는 예수께서 천사에게 사탄을 잡게 하심으로
무저갱이에 천년동안 가두어버리십니다.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년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 동안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요한계시록20:3)“
사탄이 천년 동안 무저갱에 갇혀다가 잠시 놓임을 당할 것입니다.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요한계시록20:7)”
사랑하는 여러분, 사탄의 악한 속성은 선으로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사탄은 끓임 없이 믿음으로 의인을 끓임 없이 참소하고 있습니다.
거짓말로 속이고 미혹하고 귀신의 가르침으로
하나님을 떠나게 할려는 시도를 날마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거짓의 아비가 되어 아담과 하와를 타락하게 한 사탄의
끝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져 괴로움을 받는 것입니다.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요한계시록20:10)“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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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탄의 타락과 정체 그리고 멸망 / 산소망의 글|작성자 성령의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