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에서 캡틴 잉글혼역으로 나왔고
로만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에서는 애드리언을 도와주는
독일장교로 출현했던
" 토마스 그레취만 " 입니다.
피아니스트에서 인상깊게 봤었는데
킹콩에서도 저는 애드리언보다 이분의 거친모습때문에 보는 내내
훈훈 그자체였져ㅠㅠ
10대에 동독에서 올림픽 수영선수로 활동하다가
(수영선수라니 몸매는 오죽하냐규ㅠㅠㅋㅋ)
20대에 서독으로 건너와서 연기를 시작했다네요~
션빈과 더불어 중후한 외모와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최고최고~ㅜㅜㅋㅋㅋ
그럼 즐감하세요 ~
< 킹콩 >
< 로만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 >
< 화보 >
< etc >
결혼해서 아이가 둘~ㅠㅠ
블레이드2에서 케인역으로도 나왔어요;; ㅠㅠ그래도 멋져요ㅋㅋ
첫댓글 이 아자씨 목소리 넘 멋져~~~
킹콩보고 나와서 나 혼자 선장 므찌다 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군 파하하하
저도그랬어요 ㅋㅋㅋ; 피아니스트도 좋아해서 몇번봤는데 동일배우 인주는 몰랐는데 ...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피아니스트에서 에드리언 브로디보다 이분이 눈에 쏘옥 들어오더군요
피아니스트에서 정말 멋있었는데...진짜 분휘기기 장난아닌듯~~멋져~~>.,
이분 멋지죠.... 훗.....
킹콩에서 처음 선장아저씨 등장하는 순간 나오미와 썸씽이 있을 줄 예상했는데 그렇게 비중있는 역이 아니어서 이상했다는...
나도 킹콩볼때 선장한테 뿅갔는디~
피아니스트에서 애드리안이랑 같이 열연하시더니 킹콩에서도~ㅋㅋ 멋지심.
아 그 독일 장교였구나..
옵화멋져~!!!!킹콩에서도 완전 포스 남달랐어 완전 멋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이분보다 중간에 있는 제이미가 눈에 들어오는건 뭘까..ㅋㅋ
헉 난 피아니스트 끝날때까지 몰랐는데;;;;
잘 건녀 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콩 그분이 피아니스트 그분이었구나~!!ㅋㅋ 그나저나 중간에 여자백 들고 있는사진 초콤 우껴염 ㅋㅋ탈영병 여자백 훔지고 달아난듯 ㅋㅋ
아 이사람이 그 사람이었구나.....그럼 애드리언과 두번째 만남이었겠네
킹콩서 매니져로 나온사람은 바로 톰행크스의 아들... ㅋㅋ 귀엽던데^^
킹콩 볼 때 선장만 보고 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