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일 중학교 54회 졸업생 이금자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제가 방송대학교 교육학과 졸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배워야 한다는 갈증을 느끼며 망서리며 보낸 그 많은 시간을 이제 방송대 졸업이라는 벅찬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저를 교육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신 교장 선생님과 학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쉽지 않았지만 한번 해 보겠다는 용기로 오늘을 이겨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내시기 바라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일 평생 학교 선생님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머님,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